분류 전체보기 (629)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영은목사] 예수그리스도의 계시 - 뉴스포유 계 1:1~20 요한 계시록은 하나님이 주신 예수님의 계시입니다.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요한에게 천사를 보내어 지시하신 것입니다. 요한은 천사를 통해서 받은 환상의 내용 들을 다 기록해서 잘 전달했습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위하여 교회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 들을 전달하도록 지시하셨습니다. 그러니 교회는 이 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 이제 이 예언대로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의 때가 가까워 올수록 이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습니다. 이 계시를 교회에게 주신 예수님은 앞으로 온 지구에 일어날 마지막 때의 일들을 교회는 알고 있기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종말에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무도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어떤 .. [이영은목사] 복음의 완성 - 뉴스포유 로마서 14:1~16:27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곳에는 우열이 있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역량과 그릇에 따라서 잘하고 못하는 사람이 있지요.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지만 믿음이 좋은 사람이 있고 덜한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이 적을수록 형식에 집착합니다. 믿음의 본질이 허약하니 보여지는 것에 비중을 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여지는 행위로는 누가 정말로 믿음이 있는 사람인지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형식이 강한 자들은 믿음 생활을 위해서 무엇을 먹느니 안먹느니, 하느니 안하느니. 이런 것들을 중요하게 따집니다. 그러나 본질이 강한 자들은 무엇을 하고 안하고 보다 그 모든 것들이 오직 주를 위한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모든 사물은 주체가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대로 가치가 생겨납니다... [이영은목사] 예배자의 생활 - 뉴스포유 로마서 12장 1절~13장 14절 하나님은 교회의 구원을 위하여 이스라엘 에게 은혜를 잠시 멈추시고 그대로 두셨습니다. 이스라엘은 교회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정하신 기간까지 어둠 속에 그대로 머물러 있어야만 합니다. 교회의 구원을 위하여 이스라엘의 숨은 헌신이 있었습니다. 내가 구원받기 까지 하나님과 사람에게 많은 은혜를 입었군요. 그 은혜는 갚아서 댓가를 치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렇게 많은 은혜 가운데 받은 구원이 귀하고 또 귀할 뿐입니다. 오직 이스라엘만이 여호와를 예배하는 그분의 백성이었는데 이제 교회는 이스라엘의 헌신으로 예배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우리가 하나님께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은 진정한 예배입니다. (롬 12:1) 예배는 나의 몸을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산 제물로 드.. [이영은목사] 이스라엘과 교회의 신비한 만남 - 뉴스포유 로마서 11장 1~36절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하심을 받은 이스라엘이 바른 지식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이제는 구원을 염려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리신 것인가요? 과연 그런가요? 아닙니다. 그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이 은혜로 이루어 진 것이 맞다면 이스라엘 중에 은혜로 택하신 자 들이 있어야 하는 게 맞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택하심에 대하여 왈가왈부 할 수 없습니다. 주권자 하나님이 누구를 택하시고 누구를 버리시는 가를 관여하는 것은 피조물이 도를 넘는 것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눈과 귀를 막고 영이 깊이 잠들어 있어서 바른 지식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십자가 앞에서 넘어져 .. [이영은목사] 올바른 지식에 따른 아주 명확한 진리 - 뉴스포유 로마서 10장 1~21절 바울은 자기 동족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마음에 소원을 두고 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은 온 인류 중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았는데 이제는 구원을 염려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대답이 아주 분명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해서는 열심히 있었지만, 문제는 그 열심히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게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내 삶을 다 헌신하여 신앙생활을 했는데 목적지가 낭떠러지일 수도 있는 것인가요? 바울은 이에 대해서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으면 그렇다고 아주 명확하게 짚어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이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되는 이유 입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 나의 뜻대로 내가 열심히 .. [이영은목사] 건드릴 수 없는 하나님의 선택 - 뉴스포유 로마서 9장 1~33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바울에게는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남다른 근심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기 동족인 이스라엘의 구원 때문입니다. 유대인의 구원! 이 문제는 바울에게 거룩한 책임감을 갖게 하고 그로 인한 심한 마음의 짐은 근심 고통으로 짓누르는 무거운 짐이 되었습니다. 원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맡긴 자들이며 그들을 통해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가 나셨습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특권을 받은 이스라엘이 구원받지 못한다면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바울의 마음의 어지러움을 이해할 만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불완전하신가요? 그럴 수는 없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에게서 이루어진 이스라엘의 선택에 오류가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유대인 중에 구원받지 못.. [이영은목사] 끊을 수 없는 사랑 - 뉴스포유 로마서 8장 1~39절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동할 수 있다면 사는 게 얼마나 수월할까요? 그게 안되어 지니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합니다. 그 고민이 커질수록 자신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불안합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입력한 그대로 행동하지 못합니다. 감정이 환경에 따라서 수시로 변합니다. 지정의로 한 인격체이지만 아는 것과 감정과 행동이 각기 따로 갑니다. 그러니 나 자신을 나도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구원을 받았지만,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원하면서 몸은 여전히 죄의 법을 섬깁니다. 몸이 하나님의 법을 따라오지 못하고 여전히 죄가운데 있으니 마음이 괴로워 지고 갈등이 깊어 집니다. 차라리 불신자라면 문제도 되지 않는 것들이 그리스도인이 되고 보니 문제가 됩니다. 구원받기 전에는 안해도.. [이영은목사] 아! 사랑아 - 뉴스포유 로마서 6장 1절~7장 25절 하나님은 계산이 정확한 분이십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으시지요.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정확한 하나님의 계산법에서 은혜는 일을 안해도 월급을 주어야 맞습니다. 은혜니까요. 그 계산법으로 막을 수도 없고 말릴 수도 없는 하나님의 지독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사랑을 받는 자격은, 출신 기준은, 학력은, 직업은, 기타 다른 규정은 없나요? 은혜의 계산법에 의해서 아무런 조건이 없습니다. 그냥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마음을 열어 사랑을 받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요. 그렇게 그 사랑을 받았으면 이제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진짜 사랑의 순리이지요. 정말 사랑한다면 사랑을 하면서 각자 다른 길을 갈 수는 없지 않습니까? 한 곳을 바..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