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29)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성민전도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전능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임성민 전도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재학 저희가 지금 전염병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 있습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저희를 지켜주시옵고, 어서 빨리 진정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이 나라 이 땅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혼란을 잠재워주시옵고. 이 나라 이 땅을 평화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하나님께서 염려를 다 맡기라 하셨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염려를 다 맡기오니 주님께서 저희를 보호하여주시고 지켜주시옵소서. 저희가 하나님께 예배하고자 할 때 기쁘게 받아주시고, 성령님께서 함께하셔서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을 수 있는 예배가 되게 도와주시옵고,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하나님께 즐거운 마음으로 찬양하며 나아갈 때, 성령님이 임하셔서 마음속에 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믿.. ‘복음의 진리를 실천으로’… 삶 속 교육 통한 개혁 방법론 제시 - 뉴스포유 [웨이크사이버신학원 릴레이 특강] 정일웅 교수의 코메니우스와 형제연합교회 코메니우스는 17세기 신학자다. 그는 종교개혁을 이끌었고 이를 완성하기 위해 연구했다. 코메니우스는 교리를 개혁하기에 앞서 삶의 개혁을 강조했다. 복음의 진리에 순종하는 믿음의 실천을 당부했으며, 사회 구조의 개혁을 바랐다. 이런 신학의 발전은 30년 종교전쟁의 경험과 깊은 관련이 있다. 물론 코메니우스가 집중적인 관심을 가졌던 것은 인간을 개선하는 교육이었다. 그의 교육철학은 자율성 확대와 잠재능력을 키우는 데만 집중하는 현대 교육과는 질적으로 달랐다. 타락한 인간을, 신의 형상을 품고 있던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데 관심을 뒀다. 그가 쓴 ‘범 지혜의 교육’과 ‘학교 교육 이론’은 그 시대에도 크게 주목받았고 훗날 적지 않은 .. [문철진회장]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하나님 아버지! 세상이 흔들려가고 있습니다. 한낱 미물인 코로나 19에 의해 전 세계 사람들이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치유될 수 없는 코로나 19와의 동거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 세대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일들입니다.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교류와 교제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사회, 경제, 정치, 문화 등 모든 인간의 활동영역에서 심각한 위축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이런 원수는 없는데, 사람들은 코로나 19를 무서워할 뿐 미워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실 사람들은 그동안 너무 천방지축이었나 봅니다. 자유라는 이름으로 방임에 걸맞은 언행들을 제한 없이 누려왔습니다. 인권이라는 이름하에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성적 타락이 용인되고, 사제 간에 혹은 부자간에 존경과 .. “새벽기도 중 하나님이 영감 주셔… 성경필사로 살아있는 말씀 만나길” - 뉴스포유 도서출판 ‘물댄동산’ 김미혜 대표 “성경필사를 힘들어하는 교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사실 저도 예전엔 조금 쓰다 그만둘 때가 많았지요. 하지만 저희 출판사가 만든 성경필사노트로 쓰다 보면 어느새 성경 한 권을 다 쓰게 됩니다.” 도서출판 ‘물댄동산’ 김미혜(서울 압구정 예수교회·사진) 대표가 지난 22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성경필사는 힘들다는 인식을 바꾸고 싶다”며 한 말이다. 성경필사노트 ‘마음을 움직이는 성경’을 펴낸 김 대표는 5년째 기독 출판사 대표로 일하고 있다. 김 대표는 한때 의류업을 했다. 잘 팔리던 옷도 잠시, 동업자가 떠나면서 사업이 힘들어졌고 결국 폐업했다. 실망이 컸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로 매달렸다. 사업하다 남은 돈을 폐업 감사헌금으로 냈다. 특히 성경을 읽으며 마음을 추슬.. [김현미목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우리가 섬기고 바라는 분이 사랑의 주 여호와이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전치 못해도 참아 주시고 오래 기다려 주시니 더욱 감사 드립니다. 하오나 죄된 인간들이 우리 하나님을 아프시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아들의 부르짖는 피눈물의 간구를 외면하시고 대신 죄 지은 인간들을 선택하여 주신 하나님 그 사랑의 하나님이 진노하시기까지 얼마나 오랜 참으심과 인내하심이 있으셨을까요. 지금 이 나라와 세상에는 죽음의 질병이 지나감으로 혼돈하여 피폐되고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재앙을 거둬 달라는 간구 이전에 마땅히 예의를 갖춰 하나님 앞에 회개의 무릎으로 엎드립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타락하여 멸망의 위기에 있었을 때 하나님은 열 명의 의인을 요구하셨습니다. 죽음의 전염병과 기근이 달리고 있는 이 시대에 교회는 열 명의 .. [형남경목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눈을 들어 주 여호와 하나님을 뵈옵니다. 우리의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교회가 교회되지 못하고 성도가 성도되지 못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빛을 비추기보다는 세상의 것과 겸비하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우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보좌 앞에서 우리의 죄악들을 자복합니다. 오!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은 죄인입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들의 모든 죄악들을 덮으시어 하나님의 영으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의 어려운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을 향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주권(손)에 있습니다. 코로나.. [이선이목사] 땅을 고칠지라 - 뉴스포유 역대하 7장 11~16절 오늘 본문은 솔로몬 왕의 기도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말씀입니다. 그는 성전을 세운 후 하나님께 감사와 축복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솔로몬은 다윗과 맺은 하나님의 약속에 기초해 하나님 나라와 당시 고대 근동 지역 사람들이 겪는 문제를 놓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의로운 법이 실현되기를 원하며, 포로에서 자유롭게 되기를 바라며, 가뭄과 재앙 또는 질병의 때에 성전을 향해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기를 간절히 구했습니다. 또 이방인이 주께 부르짖을 때도 응답하셔서 땅의 모든 백성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솔로몬의 그러한 기도에 하나님께서 밤에 나타나셔서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12절),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임상준목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그 크신 성호를 찬양합니다.우리에게 기도를 허락하여 주시고 이 기도를 통하여 창조주의 크신 은혜를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무엇보다 먼저 주님앞에 무릎꿇고 회개합니다. 어느누구의 탓이 아닌 저 스스로의 죄악을 주님앞애 솔직히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모든 것은 저의 무관심과 이기주의의 결과입니다. 또한 말씀대로 살지못하고 개인의 욕심만 추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며 살아 왔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회개하오니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저의 허물과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지금 이 순간에도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감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사람들, 경제적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주님의 긍..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