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目的에서 기록되는 이력서
성경: 삼하 5:1, 대상 16:1-7
초기 다윗 왕국과 이탈된 자들의 어설픈 면 [다윗의 일대기] [3]
1.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계획과 생각에 일치합니다.
기독교인들은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공동체에 중요 행사의 첫 물음이 “신구약 66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 무오한 유일의 법칙으로 믿습니까?”라는 서약과 고백으로 맹세하고 예식을 준행합니다.
성경은 1,500년간 성령의 감동으로 40여 명이 제2저자가 되어 기록했으나 다 일치하게 맞춰져 있습니다. 제2저자들이 나라, 나이, 성분, 성질도 전부 다르지만 오직 성령에 맞추니 동일하게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니 오페라 단장의 뜻에 맞추듯 명중 일치된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 완전하게 됨은 원저자 성령의 감동의 따른 이유 때문입니다. (사 34:16) 성경에 빠진 것 없이 다 짝이 있습니다. 이는 여호와의 입이 명령했고 그의 영이 그것들을 모았다 하십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의로 교육함에 유익하게 한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 미국 Boston에 있습니다. 2,400만 권과 재료로 가장 많고 큽니다. 도서관장의 하는 말은 다 성경에서 뿌리가 되어 가지로 뻗어나간 책들이라 합니다.
2. 삼하 5:1-나타난 사울의 부하들은 감언이설[甘言利說]입니다.
1] 5-우리는 한 골육 (한파와 몸이라) 사울의 후계자가 없으니까 왔습니다. 이 사람들은 다윗을 죽이려 한 자들이나 이제는 아부하는 호들갑뿐입니다. 하나님도 주권자가 시키지 않았습니까? 이도 입술뿐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출입을 예시시키고 하나님을 보여주는 목자와 주권자로 보여주는 다윗입니다. 다윗은 왕이 되고 싶어서 된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분을 보여주는 분이시지요. 3-‘언약을 맺으매’란? 헤브론에서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장소입니다. ‘언약을 맺었다’는 너희는 하나님으로 살게 하자는 귓속말입니다. 다윗은 하나님 편 에서서 언약 맺은 사람이니 하나님을 마음 상좌에 왕으로 모신분이지요. 사울의 길은 내 맘대로 하는 왕입니다. 다윗은 늘 하나님께 묻고 응답받아 18-물리칩니다.
3. 법을 떠난 열심만으로는 하나님께 불합당 (삼하 6)
(롬 10:2)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바른 지식을 따름이 아니라 이는 자기 의를 따라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음이라 하지요.
[1] (삼하 6:1) 3만을 데리고 가서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오려 했습니다. 하나님의 법도에서 벗어난 방법으로 하려 하다가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의 궤는 제사장들이 메어야 합니다. 새 수레에 실어서 몰았습니다. (민 4:15) 반드시 고학 자손이 메어야 하고 만지지 말라 했습니다. 새 수레에 실음은 불레셋 방법입니다. 소가 뜀으로 웃사가 잡았습니다. 웃사는 우리 집 보배라 합니다. 취하려 하는 마음에서 내가 취해야 한다는 생각만 하고 소홀히 여긴 중에 하나님은 내가 주인이고 보호자라고 알려줍니다. 하나님께서 8-베레스 웃사를 침입니다. 다윗이 신명기 법전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베레스를 쳤다란 말은 ‘네가 하려 하는 교만의 마음이다.’라는 것이죠.
[2] 두려워하였습니다. ‘어찌 내 곁으로 올리랴?’하고 오벳에돔의 집에 옮겼지요. 오벳에돔은 경외심으로 모셔서 복을 주십니다. *법궤는 대상 15:12-레위 자손으로 메어 올리라. 법대로 했다 함이지요. 하나님이 법도와 방편을 알려준 대로 해야 합니다. 베레스 웃사로 하면 안 됩니다. 레위 제사장들이 기쁨으로 메고 왔다 경외와 두려움을 가지고 겸손히 모시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호와 앞에서 춤추다 옷이 허리춤에서 내려갔습니다. 기쁨으로 춤추고 모셔왔습니다.
[3] 미갈은 다윗을 보고 같이 춤추지 못하고 사울 가문의 신앙으로 한계적이었습니다. 왕위만 보지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사울을 버리고 한 것 같지 않아 사울의 가문이 개입되면 안 됩니다. 배제함이지요. 미갈은 죽는 날까지 자식이 없습니다. 신앙적 혼혈 잡종으로 안된다 함이지요. 이방과 세 불리는 자랑은 금물이고 오직 진심으로 중심적 본심을 원합니다.
4. 법궤를 모신 다윗 왕국이 되다. (대상 16:1-7)
다윗은 마침내 언약궤를 예루살렘에 옮겨 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궤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장막 안에 두었습니다. 다윗은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 온 후에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그곳에 축하하기 위해 모인 백성들을 축복하고 그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또한 다윗은 율법에 명한 모든 규례대로 종교 직분을 감당할 직분 자들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언약궤 앞에서 하나님을 위해 섬겼습니다.
다윗은 레위인들을 세워서 언약궤 앞에서 섬기게 했으며, 또한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이름을 찬양하는 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때에 찬양대의 지도자는 유명한 아삽이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악기를 다루는 사람들이 아삽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참여했습니다. 그 후에 다윗은 기뻐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는 시를 지었으며, 백성들은 이 노래에 대해서 아멘으로 화답했습니다.
읽으며 묵상합시다. (대상 16:1-14)
5. 법궤 모신 후 왕정기는 다윗의 표준형으로 기록됩니다.
1] 열왕기 상/하를 간추려서 분석하면 열왕기상 1-12까지는 솔로몬을 중심한 내용이면서 성전 중심입니다. 열왕기하는 분열 왕국으로 남북 왕들이 다 기록됩니다. 왕하에서는 북쪽에서 활약한 선지자들(엘리야, 엘리사)이 더 중심이고 남쪽 왕들 중 다윗의 후예들이 중심됩니다.
2] 역대기 상/하는 북쪽 왕들과 기사는 빠집니다. 남쪽의 다윗 형통들이 중심되고 성전을 중심한 내용들이 기록이 됩니다. 역대기를 제2의 저자 에스라가 기록함이라 하는 바 에스라는 유다가 바벨론에 포로되어 그 땅에서 태어나서 선민의 역사[歷史]를 공부해서 학자가 된 분이고 에스라 7:1-6에서 제사장 아론의 16대손이라 했습니다.
3] 구약의 왕대기는 다윗을 더 세밀하게(Detail) 묘사할 뿐으로 선민의 대열 중에서 빠집니다. 다윗처럼 해야 함을 표시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표준형입니다. (왕상 11:38) (왕하 18:3) (왕상 15:11)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라고 기록했지요. 다윗에게는 언약[言約]해서 하나님이 지키고 승리하게 합니다. 모본으로 보여주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역은 다윗을 중심해서 했습니다. 후에 성전을 짓고 모든 제도를 만들고 찬양을 하고 일꾼을 배치하고 이스라엘의 구심점을 잡는 일이 후대에 두고두고 언급하는 내용들이 아주 귀합니다.
WAIC 미주교육위원장 안문혁 목사
[안문혁목사] 목회자 재교육40 < 신학교육소식 < 기사본문 - 뉴스포유 (newsforyou.kr)
'신학교육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문혁목사] 목회자 재교육47 (0) | 2022.08.14 |
---|---|
[박조준목사] 하나님의 복음 (0) | 2022.08.06 |
[안문혁목사] 목회자 재교육39 (0) | 2022.07.30 |
[안문혁목사] 목회자 재교육38 (0) | 2022.07.30 |
[안문혁목사] 목회자 재교육37 (0) | 2022.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