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目的에서 기록되는 이력서
성경: 삼상 16:1-13
다윗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을 자 다윗의 일대기 [1]
행 13:22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자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다윗을 택하여 세워 메시아의 그림자로 세웠으니 다윗은 어떤 사람입니까? 다윗을 찾아 일꾼으로 삼는 하나님도 만족이 되고, 찾아져서 쓰임 받은 사람도 복이 되고 그의 백성도 피차 구원과 생명이 되는 관계가 될 것을 계시로 보여주십니다.
1. 다윗은 하나님의 뜻에 명중 일치된 정통 왕입니다.
1) 다윗은 성경에 근거한 왕입니다. 다윗은 유다 지파에 속한 왕입니다. (창 49:10) 유대 나라에는 유다 지파에서 나온 왕이 홀을 쥐고 통치할 것을 예고합니다. 마 1:1에는 아브라함과 다윗이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하고 계 5:5에는 다윗의 뿌리가 이겼습니다. 다윗과 예수님과 관계를 가질 것을 예고하셨습니다. 다윗은 정통적인 왕입니다.
2) 다윗은 하나님이 속 중심을 보고 택한 왕입니다.
다윗의 증조모[曾祖母]는 룻이고 아버지가 이새입니다. 신앙의 뿌리와 전통이 있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이새는 사무엘의 영향도 많이 받았으리라 보고 다윗도 사무엘의 신앙을 많이 영향으로 받았습니다. 양을 보호하기를 생명을 걸고 하였습니다. 또한 신령한 지식의 배경을 골리앗 앞에 갈 때에도 보입니다. 속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는 가장 합당한 사람이 되어서 선택을 받아 기름 부음을 받아 왕이 되었습니다.
2. 다윗의 중심은 하나님의 영의 인도 따라 처세했습니다.
1]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는 중심이 있습니다. 삼하 16:10-11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는 다른 것은 자기 손아래에 둡니다. *대통령 비서실장이 도지사, 군수를 자기 아래 둠과 같습니다.
2] 보이지 않는 하나님 그분만 상대했습니다. 다윗이 표준형이 된 정직[正直]자입니다. 왕상 15:11 정직이란 장차 받을 심판을 끌어다가 자기 목전에 두고 생활하는 분을 가르칩니다. 히 11:6 믿음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상주시는 이를 믿어야 하고 (시 23) 여호와는 나의 목자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다 합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만 좋아합니다. 시 5:2 시 18:1-2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4]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다” 다윗은 내가 왕이 되어도 하나님이 왕이고 나는 그의 소원에 맞게 치리를 입힐 자로 자각하고 있었습니다. 대상 13:3 그러므로 하나님만을 바라봤습니다. 골리앗이 할례 없는 자를 어찌 이같이 할 수 있습니까? 삼상 17:46-47
5] 하나님께 순종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언제나 하나님께 묻고 시키는 대로 단행하였습니다.
[1] 하나님의 권위를 따르니 사욕, 물욕, 명예욕 [私慾, 物慾, 名譽慾]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에 움직여 광야에서 양치면서 거문고 타며 노래하고(시편 대부분) 희로애락을 하나님으로 움직여 왔지요. 하나님을 상대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다윗의 대표적 행위와 마음의 자세입니다. 시 57: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노래하고 찬송하리라 합니다. *요셉이 어떤 환경이 왔다 하여도 그와 상대하지 않고 그를 붙여준 하나님과 상대하니 결과는 다 구원과 생명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생활이 신약에서 3가지로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아난 생활이 된 셈이지요. 우리 영이 살아난 것은 예수님의 대속에 연결이 됐고, 영감에 연결이 됐고 진리에 연결되어서 우리가 살아난 것입니다.
[2] 다윗은 때를 기다릴 줄 알았습니다.
현재는 기다림의 인내를 이루어야 합니다. 다윗이 궁중에서 주로 한 일이 어떤 일이었습니까? 사울 왕이 왜 다윗을 불렀습니까? 귀신을 쫓아 달라고 부른 것입니다. 악기를 타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다윗의 하는 일이었습니다. 귀신은 음악을 무서워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정에 귀신이 침범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찬양으로 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 다윗이 보통 사람 같으면 “사울 왕이시여, 저는 이미 이 나라의 왕이 될 사람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런 일이나 하는 사람으로 보이십니까?”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 시점에서 자기가 부름받은 그 일만 충실히 감당했습니다. 때를 기다렸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6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이 말씀이 얼마나 진리입니까!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 가운데서 다윗 같은 사람을 찾으시는 줄 믿습니다. 권위에 복종할 줄 아는 사람, 남을 섬길 줄 아는 사람, 때를 기다리며 자기 맡은 일에 성실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3] 다윗은 자기 일에 성실했습니다.
결코 들떠서 마음의 동요가 없었습니다.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 하여도 결코 자기의 위치에서 현실을 기다리면서 자기의 사명을 감당합니다. 왕이 되었다 하여도 현실은 왕이 아니라 사울 왕국이 존재합니다. 고로 다윗은 자기 일에 성실했습니다. *양치는 일에 아들과 동생으로 왕궁에 신하로 다 성실했습니다.
시 78:70 또 그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시 78:71 젖양을 지키는 중에서 저희를 이끄사 그 백성인 야곱, 그 기업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72 이에 저가 그 마음의 성실함으로 기르고 그 손의 공교함으로 지도하였도다. 예수님이 그의 제자를 부르실 때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놀고 있는 사람 가운데서 부르신 것을 보셨습니까? 아닙니다. 고기 잡고 있던 어부, 바다에서 열심히 그물을 던지며 고기를 잡고 있던 사람에게 주님께서 다가가시며 그를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세관에서 세금을 거두며 자기 직분에 충성하고 있는 사람 마태를 향해서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좇으라.” 한 가지 일에 성실한 것을 보면 하나님의 일에도 성실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왜 양 무리를 치는 일에 열중하고 있던 다윗을 택하셨습니까? 그가 맡은 양을 성실히 돌볼 수 있었던 다윗이 하나님의 일에도 성실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게 쓰임 받으시기를 원하십니까? 지금 여러분이 맡아 하시는 일에 성실하시기 바랍니다.
3] 다윗은 자기보다 약한 것을 보호할 줄 알았습니다.
다윗은 베들레헴에서 양을 치면서 사자나 곰이 와서 양 새끼를 움키면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습니다. 다윗에게는 약자를 보호하려는 뜨거운 애정이 있었습니다. 곰이나 사자가 연약한 양 떼 가운데서 새끼를 훔쳐 가려고 하면 연약한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기 몸을 던져 곰과 사자와 싸웠습니다.
하나님은 약한 것을 보호하고 애정을 갖는 사람을 쓰십니다. 이 세상에는 강한 사람보다 약한 사람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러므로 약한 사람의 편에 서야 합니다. 다윗을 중심해서 약자들이 모여왔습니다. 400명이 되나 600명이 되나 다 보호했습니다. 다윗은 골리앗 앞에 있는 이스라엘 의로운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골리앗이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에게는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을 지키려는 의협심[義俠心]이 있었습니다. 골리앗은 삼상 17:23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 했고, 이 땅은 수 11:22에서 가사, 가드, 아스돗을 점령하지 않고 남겨둔 곳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삼상 5:8에서 블레셋에게 법궤를 빼앗겨 가드에 머문 때가 있었지요. 여기 출신인 골리앗이기에 이스라엘로는 수치 중에 근본 되는 곳입니다. 다윗은 영감으로 할례 없는 족이고 꼭 이겨야 하는 대상이라 느끼고 싸우려 하기에 17:45에서 너는 칼과 창으로 나오나 이스라엘 군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간다 하고 대향했습니다. 이로써 승리를 받은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는 일을 그냥 넘길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려는 열의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고 있는 이 할례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을 내가 어떻게 방관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어서기로 결심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다윗을 좋게 보신 것입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인 것입니다. 우리도 이렇게 살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이 필요해서 찾아지는 사람
먼저 찾아야 하는 사람이라면 필요로 하는 분은 하나님이 찾고 사람도 찾아야 하는 귀한 보물이 되는 사람입니다.
1] 사무엘에게 찾아진 사람
다윗은 찾기 위해서 노력한 일이 없으나 사무엘은 찾아서 기름을 부었지요. 예수님은 제자들을 찾아서 오랜 후에 제자로 임명합니다. 나다나엘이 하나님께 찾아진 사람입니다.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내가 너를 보았노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찾아지는 사람은 만 족속에게 필요로 하는 사람입니다.
2] 국가가 필요로 해서 찾아지는 사람입니다. 정치인들은 자기가 그 일에 합당하니 불려달라 나선이들입니다. 소돔성에 의인 10명이라든가 렘 5:1에서 공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한 사람이라 요셉은 애굽에 의해서 찾아진 사람입니다. 엘리야나 엘리사나 사무엘 같은 사람은 왕하 13:14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라 하였습니다. 이런 사람들입니다.
3] 백성들에게 찾아지는 사람이다 삼상 5:2-3 하나님은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기름 부어 백성들에게 나타나서 치리를 입히려 하는 것입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치리를 입어야 평안과 발전과 번영이 됩니다.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 하시리라 언약하시었습니다.
4] 사울 왕도 병 때문에 필요로 해서 찾아야 사는 것입니다.
사울 왕에게는 몸에 이상이 일어납니다. 정신적인 안정이 필요하니 그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치료 방법을 해보자 해서 병든 왕을 치료하는 거문고로 위로하고 악신을 물리치는 일을 한 것입니다. 삼상 16:18 소년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을 본즉 탈 줄을 알고 호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는 준수한 자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 *로버트 브라우닝 (Robert Browning, 1812년~1889년 다윗이 먼저 양 떼를 부르는 단순한 곳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포도원의 노래, 죽은 자를 위로하는 노래 그리고 신랑 신부를 예찬하는 혼인의 노래 그리고 제사장이 제단으로 행진하는 엄숙한 행진곡, 인생의 비애와 환희의 노래, 다시 사울의 생애의 위대성을 찬양한 후 계속하여 사랑의 승리를 노래하고 최후에 가서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는 것으로 절정에 달했다고 진술합니다. 마귀가 쫓겨나고 성령의 감동을 받은 일은 말씀 듣고 기도하고 찬송할 때입니다.
2] 음악 치료가 보편화되어 갑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근래에 여러 방면으로 연구한 결과 동물, 식물, 사람에게는 특히 효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치료에 큰 효능이 있어 대학에서 의과대학을 하는 사람들에게 음악치료가 한몫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태교 음악으로 고전 음악을 들어 신동이 탄생하였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람도 정서적으로 음악이 필요합니다. 죽을 때도 필요합니다. *수술을 해서 침상에 누어 있을 때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와서 선율에 귀를 기울입니다. 대수술을 한 이후에도 그 심한 통증에 몸부림을 할 때도 음악은 인내하는 힘을 키우고 통증을 감하고 빠른 속도로 회복을 합니다. 아기들에게 자장가가 필요하고 군대에서 군가로 한마음으로 단결하는 힘을 내고 학교에서 교가로 학생들의 긍지를 가지게 합니다. 사상적으로 시대마다 그 시대를 대변하는 일이 됩니다. 짐승들에게도 음악이 들려줄 때에 활기가 있어 생산을 잘합니다. 닭을 키우는 집에서 음악을 들려주고 식물이나 화초를 키우는 사람들에게도 음악으로 그 화초나 식물이 자라게 한 것은 다른 것과 다르게 효력이 있습니다. 사상으로 통일시키는 데모데에게서 봅니다.
3] 사울 왕궁에서 들려진 거문고 소리는 사울을 악신에서 몰아냈습니다.
하나님이 왕궁으로 입궁하는 방법이 다 다릅니다. 요셉의 경우는 종살이하는 감옥에 가서 꿈 해석으로 입궁하게 하고 다니엘 경우에는 바벨론이 무료 공부를 시키는 것으로 키워집니다. 왕이 꿈으로 이상을 보게 하여 해석하여 들어가게 하더니 다윗은 음악으로 부름을 받아 입궁하게 한 것입니다. 모르드개와 에스더는 아하수에로 왕의 큰 잔치를 통해서 와스디를 해고하고 전국적으로 선발하여 왕궁으로 불러들입니다. 실은 하만이랑 아말렉을 진멸하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이고 섭리입니다.
[1] 왕궁으로 불려서 사울의 은총을 입어 병기든 자를 삼았다 하였습니다.
사울은 아직은 다윗이 기름 부음을 받은 것을 모릅니다. 다만 아니 부를 수 없는 입장으로 불렀습니다. 왕궁의 사람으로 이제부터는 점점 사울을 큰 마찰 없이 악순환 없이 오히려 생명으로 건설로 점령하려 하는 것입니다.
[2] 요나단은 그를 처음부터 친구로 삼아 가장 사랑하는 생명을 같이 하는 우정의 사람들이 됩니다. 이도 하나님이 장차 하려 하는 섭리에 듭니다.
4. 제일 낮은 위치에서 계속 올라가는 다윗입니다.
출생부터 높은 자리에서 나서 내려간 사람의 대표가 사울이라 하면 다윗은 반대였습니다. 세상에서 군왕들은 날 때부터 높은 위치나 그대로 계속되기가 어렵습니다. 이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조상들의 묘를 잘 가꾸기도 하고 제사도 드리나 헛됩니다. 높이고 낮추는 일은 재판장 하나님이 하십니다. 시 74
1] 다윗은 가장 낮은 위치에서 낳고 자랍니다. 가정에서 8번째이고 형들도 탐탁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사울 왕도 죽이려고만 했지 높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높아지는 기회가 와도 늘 낮은 데서 살게 되고 쫓기면서 살았습니다.
2] 하나님을 계속 높입니다. 주를 앙모하는 자 찬송은 높이는 예가 될 만합니다. 금메달 받은 사람이 노숙자가 되기도 하고 육군 대령으로 제대한 분이 구두닦이가 되기도 했습니다. 다윗은 온유한 사람이었습니다.
마 5:3 가난한 자에게 천국이 저희 것이라 하고 5절에서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합니다. 땅을 차지한다란 주인이 된다는 말이지요. 벧전 5:5 교만 자는 대적하고 온유한 자에게 은혜 주십니다. 은혜를 계속 내려서 올립니다. 다윗의 겸손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가장 위대한 왕이 됩니다. 미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대통령은 에이브러햄 링컨이라 합니다. 다윗의 생을 보여준 분이 링컨이 아닐까요?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1809년 2월 12일~1865년 4월 15일)은 1809년 2월 12일에 토머스 링컨과 발낸시 링컨의 둘째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 출생지는 국립공원에 있는 상징적인 통나무 오두막집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대통령은 링컨이라 해서 1센트 동전에 모습이 새겨져있습니다. 그는 시편 37편을 읽고 기도했습니다. 땅을 차지한다 함이 주제입니다. 실패를 많이 하고 떨어지기를 제일 많이 했습니다. 주의회부터 사업, 하원 위원, 상원 위원, 부통령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30년간 떨어지고 실패해도 도전정신이 강해 위대한 대통령이 됩니다. *그의 아버지는 구두를 만드는 분입니다. 상원 위원들이 우리가 아직도 그 구두를 신고 있다면서 비난했는데 링컨은 오늘 아버지의 공을 잊었다가 생각나게 해주어서 감사한다면서 대통령 취임식 때 말했습니다. 폭넓은 분으로 스탠턴이 비방하기를 고릴라 같은 사람을 대통령으로 세우려면 아프리카에서 고릴라를 하나 사서 오는 것이 좋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선 후 오히려 스탠턴을 국방부 장관으로 발탁해서 세웠습니다. 링컨이 총에 맞아 죽었을 때에 스탠턴은 인류가 소유할 최고의 인품이 여기 잠들다 하면서 조의를 표했습니다. 링컨이 남북전쟁에서 번번이 지다가 처음으로 이겼을 때에 부하가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는 것인가 봅니다. 오늘 큰 승리를 했습니다 할 때 나는 하나님이 내 편보다는 내가 하나님 편에 서게 해달라고 기도를 지금도 합니다.
WAIC 미주교육위원장 안문혁 목사
'신학교육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문혁목사] 목회자 재교육40 (0) | 2022.07.30 |
---|---|
[안문혁목사] 목회자 재교육39 (0) | 2022.07.30 |
[안문혁목사] 목회자 재교육37 (0) | 2022.07.30 |
[안문혁목사] 목회자 재교육45 (0) | 2022.07.30 |
[안문혁목사] 목회자 재교육43 (1) | 2022.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