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目的에서 기록되는 이력서
하나님 나라에 기록되는 存在 중 目的 존재와 方便的 존재가 있습니다. Ex: 집을 지을 때 집의 본체는 목적이고 집을 짓기 위해 임시로 동원되는 손수레, 철근, 망치, 기구들은 방편적 존재가 됩니다.
1. 천국의 구성요소
1] 구원과 생명으로 완전히 구성됩니다. 계 21:1-2 처음 하늘과 땅이라 했는데, 하늘로부터 내려왔다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치료의 왕이시니 행 3:15 나면서 앉은뱅이 된 사람을 예수 이름으로 걸으라 하니 완전히 낫게 되어 뛰기도 걷기도 했습니다. 계 22:5 천국은 밤이 없고 세상의 햇빛이나 등불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니 언제나 환한 낮이라 합니다. 나라도 국경도 존재도 전부 구원과 생명으로 구성되었고 영광과 자유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서는 자기가 만들어진 인격과 실력대로 의사 발표와 행동과 거동이 자유적으로 행하여집니다.*
2] 서로 위해주는 것으로 기능과 가치와 보람을 삼은 나라입니다.
[1] 하나님 나라는 영광과 자유의 나라입니다. *소설이나 그림, 운동이나 예술 등 전부 관객이 보고 좋아해야 하고, 그들의 영광과 자유가 되어야 본인도 영광이 됩니다.*
[2] 온 존재가 다 섬기는 실력으로 영광과 자유가 되어야 합니다. 혜택을 주어야 속 시원히 해결이 되고 풀리지요. 주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섬기려 왔습니다. 각자의 생명이 다 가치를 가짐은 천국의 존재들이 나를 좋아하기를 얼마나 좋아하냐가 내 영광이 되고 내 행복이 되는 것이지요. *아이들이 어머니를 좋아하듯 관객이 나를 좋아하고 필요로 하고 보람과 행복을 느끼어야 가치가 되는 나라이지요.*
3] 격차성이 뚜렷한 나라입니다. 마 5:19 작은 계명 하나라도 가르치고 행하여 만들어진 자는 크다 합니다. 마 18:4에서는 어린이같이 낮추는 자가 크다 하셨습니다. 천국에서는 어린이같이 자라기를 바랍니다. 불평은 없으니 어린이는 어린이 위치에서 만족하고 어른은 어른 위치에서 만족하지요. 눅 16장 부자와 청지기. 부자와 나사로의 예를 들어 교훈하시기를 격차성이 큰 구렁텅이가 있어 오가지 못하게 간격이 있다 합니다. 고로 주님과 가까우면 복된 자이고, 주님과 먼 자는 먼 격차로 있으니 적은 자가 더 복이 되겠습니다. 마 12:50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 자가 형제라 합니다.
4] 천국의 실력을 땅에서 갖추어가야 하지요. 우리의 취미, 오락, 재미 다 천국 실력으로 교환해서 갖추어져야 합니다. 주님과 동행, 동역하는 나라이기에 모든 활동 범위가 주와 가까운 자로 활동하게 되면 주와 왕 노릇 하는 범위가 되고 천국 주권으로 실력을 가진 자로 행동하게 되겠습니다.
2. 하늘의 기념록에 기록하는 역사의 특이한 점
1] 靈代는 하나님과 연결로 계대 되는 뿌리와 줄거리가 됩니다. 세상 유명인들의 이력서는 세상에서 아무리 화려하고 강력한 줄거리라도 하늘에는 기록되지 않을 것입니다, 공동묘지에 기록된 이력서는 대개는 싸우고 죽이고 권좌에 앉았다는 것으로 자랑하나 이는 다 헛것뿐입니다.
2] 영대는 血代의 순서적이 아닙니다. 영의 아들은 아들도 손자도 뛰어넘습니다. 마 1:8 아마사 왕 등이 빠졌습니다. 마 19:21 온전하고자 할 질대 나를 따르라 합니다. 청년은 재물이 많아 근심하면서 갔다 합니다. 대개는 재물에 약하기에 계대에서 하나님의 뜻에 따르지 못할 때에 명대로 따르지 못할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을 예고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세상을 버리고 따라야 함을 성경은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막 19:24에서는 재물의 방해받는 일이 있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감보다 어렵다 하셨지요.
3] 영대의 특징은 천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비밀이라 했습니다. 벧전 1:12 신비의 문제이고 천사도 비밀로 하는 하나님의 뜻과 생각과 사상이 있어요. 다만 성도들에게는 지혜의 영을 구하여 성령으로 가르침을 받아야 하지요. 주님은 예고와 약속을 하기를 요 16:13에서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고 하십니다. 성령을 보혜사라고 함은 파라크레이토스[παράκλητος]란 말로 성경의 의미가 깊습니다. a. 모르는 것을 깨닫게 함. 26-가르치고 생각나게 함(가정교사). b. 잘못을 책망한다. 16:7 내가 떠남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낙심 말라. 8-죄에 대해 의에 대해 심판에 대해서 책망하리라 세상 사람은 양심의 가책이라 함. 우리는 회개라 함. 가룟 유다는 가책을 했습니다. 보혜사는 회개하게 함. 베드로는 회개했습니다. 요1서 1:9 의로우사 죄를 사한다. c. 연약할 때 도와준다. 15:26 보혜사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증언하실 것이라. 이끌어주신다. 27-너희도 함께 증언하리라. 엡 1:15, 엡 4:3 믿고 아는 것에 하나가 됩니다. 머리와 가슴을 하나로 온전한 사람을 이룹니다. 그리스도 장성의 분량으로 자란다 합니다. 롬 8:23-26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친히 간구하신다.
4] 너무 신비롭기에 인간 지력으로는 안 되나 성령이 알려주셔야 합니다. 요1서 2:27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가르치며 참되고 거짓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 사람들의 소원으로 안 되나 주님이 택해주시어서 됩니다. 마 7장 주의 이름으로 했다 해도 도무지 알지 못합니다. 세상에 보잘것없는 일도 하늘에서는 크게 기록됩니다. 중심 속을 보아서 됩니다. 눅 12:32에서 적은 무리여 무거워 무서워 말라 합니다. 세상에서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는 순서가 바뀌어도 하늘에는 뒤바뀜이 없을 것입니다.
6] 하나님은 이 진리를 어린이같이 순진한 자에게 알립니다. 마 11:27 눅 10:22 계시를 받은 자에게 알려줄 것이기에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 하셨습니다.
7] 하늘의 기록은 오직 성령의 주관으로 기록될 것이기에 바울도 고전 4:4 내가 자책할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나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요 16:13 성령이 오시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려주시리라.
3. 하늘의 실력을 키우는 훈련장은 지상에서 키워서 씁니다.
1] 하늘의 속성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하늘이 공의의 세상이고 진리이고 영원한 나라이니 세상 실력으로 세상 지식으로 된 육을 중심하거나 영원함보다 임시적인 것에 맞추어서는 안 됩니다. 지식도 하나님 떠나서 진리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에게는 영을 주어서 하나님과 동질의 것으로 맞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속성으로 보면 12속성입니다. 세상에서 8속성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지식, 지혜, 선, 사랑, 거룩, 신실의 주권으로 맞추어서 오라 합니다.
2] 생활의 현실을 줄 때에 신령한 실력으로 교환해야 하는 때가 되는데 고전 15:43 a. 썩을 것으로 심고, 신령한 것으로 거두고, b.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의 것으로 거두게 할 것이고, c.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게 하고, d. 육의 것으로 심고, 신령한 것으로 거두게 하는 방편이 됩니다.
3] 심는다 함은 진리와 영감에 의해 버려지고 던져지고 투자하고 쓰여진 것으로 됩니다. 심은 대로 부활의 실력이 되고 천국의 실력이 된다 함이지요. 5고을도, 10고을도 차지하는 실력으로 됩니다.
4] 요동 받지 말고 진리에 붙들려 힘쓰는 일을 하라 하지요. 고전 15:58 부활 때를 영원한 나라를 기준으로 말씀함입니다. 요셉이나 다니엘이 이방 나라에서 총리가 되었다 함은 신령한 영원한 나라를 목적하고 주시는 말씀입니다. 요셉이 상품으로 팔리고 누명 쓰여 감옥에 갇혀도 요동 없이 영의 실력을 키워 애굽의 총리가 되고 형제들의 주가 됩니다. 단 2:48 바벨론의 총리가 됩니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권면도 신 31:8 두려워 말라 함이고 요 16:33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권하는 말씀도 미래의 최고 목적은 하늘에 있으니 세상의 어지러움을 극복하라 함입니다.
WAIC 미주교육위원장 안문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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