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혁목사] 목회자 재교육19 - 뉴스포유

시편 1:1 - 시편개론 [1]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 예레미아, 예레미아 애가 등을 시가서라 하지요.

① 욥기는 고난 - 인간은 고난이 불티에서 산다 하는 것을 알린다. ② 시편은 기도 - 세상 생은 기도하는 생활에서 산다. ③ 잠언은 지혜 - 세상을 바로 인식하는 것으로 하면 지혜를 얻어야 한다. ④ 전도서는 허사 - 헛된 세상을 오히려 값있는 생활로 자기를 만들어 갈 것이다. ⑤ 아가서는 사랑 - 찬송하면서 생활의 묘를 발견하고 살라 하는 것이다. ⑥ 예레미아, 예레미아 애가는 멸망을 앞둔 울음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바람이다.

노래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 중에서 제2의 선물이고 은혜라 함입니다. 국가마다 애국가가 있습니다. 군대에는 군가, 회사에는 사가, 학교에는 교가가 있고 종교마다 노래가 있지요. 노래는 슬플 때나 기쁠 때, 승리할 때나, 실패할 때, 억울할 때도 죽을 때도 나옵니다. 칼빈은, 시편은 노래로 마음속을 표면으로 잘 드러내는 표현의 투명체다. 즉, 우리 영혼의 해부학이라 했습니다.

다만, 시편은 하나님께 향한 찬양만 찬송이라 하고, 신앙의 체험에서 나왔고 또한 하나님의 계시로 주신 은혜입니다. 중생한 영이 심령으로 하는 찬송 시입니다.

1. 시편에는 여러가지 형식이 있습니다.

① 미즈모르식: 예배에만 사용하는 시이다. ② 쉬르식: 종교적이면서 세속적인 면 다 노래하는 식. ③ 마스길식: 명상 식인데 주로 교훈적인 내용으로 함. ④ 믹담식; 풍자시로 되는데 금언 적인 내용이 있는 시. ⑤ 쉭가욘식: 그 뜻은 분명하지 않다. ⑥ 테필라식: 간구나 기도문으로 표현되어 있다. ⑦ 테힐림식: 찬양 시로 주된 강조 점은 신관이고 구원관이다. 메시야관, 심판과 부활 관이 들어 있다. 이상에 준해서 좀 더 구분하면,

[1] 찬송 시 (공동 8개인 7)

[2] 감사 시 (공동 2개인 11)

[3] 탄식 시 (공동 1개인 3)

[4] 확신의 시 (공동 1개인 3)

[5] 예언 시 4편

[6] 지혜 문학적으로 8편

[7] 그 외에는 무제

스펄존 목사님은 노래는 땅에서 어디서나 볼 수 없는 은혜의 창고라 하였다. 시편에서 시인들은 확고한 신앙의 표현을 했고 소망을 잃은 절망에서 부르는 것이고 확신과 환희의 노래였습니다. 시편과 함께 수혜[受惠]의 사람들이 읽어 가다가 그들이 축복을 함께 받는 것입니다.

2. 시편의 5권의 구분

1] 1권 1-41 다윗이 편집을 하였다. 이 시편 중에서는 [하나님이란 엘로힘 15번에 비해 야외는 273번] 이 구분에서 요절을 8:4 10:18로 인간의 복된 상태와 타락의 상태와 회복의 상태를 말씀한다. 이는 창세기와 부합이 되는 것이다.

2] 2권은 42-72 히스기아가 편집한 것으로 암시 *몰락은 주로 고난이지요,

3] 3권은 73-89 요시아가 편집한 것으로 지성소에 대한 말씀을 합니다.

4] 4권은 90-106까지 에스라가 편집한 것으로 압니다.

5] 5권은 107-150으로 느헤미야의 편집한 것으로 압니다.

3. 시평을 중심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는 교훈

1] 하나님을 알리실 때에 비교할 존재는 없기에 출 3:14 나는 나다 라고 I am that I am이라고 했을 뿐인데 사람에게 서나 어떤 피조물로 비교가 안 되지요. 다만

2] 12속성으로 하는 표현기가 제일 표현을 잘하는 것이지요.

비공유적 속성 = 자존 완전 단일 영원으로 사람에게 나누어주지 않는 4속성과

공유적 속성으로 8가지 속성은 아래의 해당하는 직능입니다.

선지자에게 공유하신 속성은 지식과 지혜이고, 제사장에게 공유하신 속성은 선, 사랑, 거룩, 진실이고, 왕에게 공유하신 속성으로는 의와 주권입니다.

4. 하나님을 알고 삶이 가장 큰 복입니다.

1] 사람은 내가 아는 것에 목숨 걸고 삽니다. 고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목숨 걸고 더 자세히 알려고 힘씁니다. 가장 원하는 것이 하나님을 더 알고 싶다 하면 바른 목적을 찾은 것입니다. 호 6:3에서는 힘써 여호와를 알자고 말씀합니다. 호 4:6 하나님을 알지 못해 망한다고 하십니다. 피조자가 창조주를 알지 못하면 선한 복된 길로 인도를 못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바로 찾고 따르면 생명의 길 복된 길에서 행복 된 생활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빌게이츠는 모든 사람의 책상위에 컴퓨터가 놓여있어 google에 물어보기를 원했습니다. 아는 행복, 복된 길을 가르쳐주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은 당신을 알고 살기를 바란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행복으로 가득 찬 생활을 하게 되기 때문이지요. 롬 8:26 성령이 우리가 바로 알지 못하고 기도하기에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신다 하십니다. 엡 1:17 너희에게 계시의 영을 주어서 하나님을 알게 해주시고 마음의 눈을 밝히사, 부르심의 소망과 베푸시는 능력이 지극히 큼을 알게 하시기를 구한다 하십니다. 20-21은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시고, 통치 권세 능력 주권을 세상뿐 아니라 내세까지도 뛰어나게 하시고 만물 위에 교회 머리로 삼으셨다고 하십니다.

2] 아는 것이 힘이다. knowledge is power 를 외친 Francis Bacon의 주장대로 *한국에서도 알아야 면장을 하지라는 유행어가 사실이 됐지요. 사람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바로 알고 산다면 우울증 공포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를 바르게 알고 천국의 행복을 시식하면서 더 많이 알고 오라 하십니다.

미국이 원함은 무엇이냐? 미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그 안에서 dream을 가지고 살기를 원하는 나라이지요. *만약 어떤 나라가 미국 같은 나라가 되어 살기를 원하면 미국은 평화조약을 주고 발전을 돕습니다. 하나님이 창조자로 원함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알고 백성으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해서 에덴을 주었으나, 불행하게도 쫓겨나서 주님으로 다시 회복해서 살아 천국 백성 원해서 회복시켜 놓았다가 찬송의 백성으로 되어 성숙 된 백성으로 만들어서 살라합니다.

5. 우리가 하나님께 나갈 때 신에 대한 생각과 우리의 입장은

1] 시편은 다양한 사람이 왕의 입장, 백성의 입장, 제사장의 입장, 선지자의 입장, 자녀의 입장, 천민의 입장, 고관의 입장,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한 입장과 처세와 소원으로 기도하고 소원하고 바라고 찬송한다. 그러나 찬양의 목표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어느 입장에서 찬양하든 가질 마음은 시편의 찬양의 입장에서 이들따라 이 입장이 내 입장으로 따르며 노래하고 찬양할 것입니다.

2] 하나님이 다양한 면으로 사역을 하고 섭리하십니다.

엘로힘(ELOHIM) 창조주, 강하고 능하신 하나님, 창 1:1 창 17:7 엘 샤다이(EL SHADDAI), 전능자 하나님(창세기 49:24), 아도나이(ADONAI), 주(Lord), 사사기 6:15 여호와 (JEHOVAH), 하나님 (LORD) 출 6:3 약속을 배경 함 여호와 이레 (YAHWEH-JIREH)하나님께서 준비하실 것이다(창세기 22:14), 여호와 라파(YAHWEH-RAPHA), 치료하시는 하나님, 출 15:26 여호와 닛시(YAHWEH-NISSI) 하나님의 승리를 배경 함 (출17:15) 여호와 샬롬(YAHWEH-SHALOM) 평화를 배경함 삿 6:24 여호와 로이(YAHWEH-ROHI) 우리의 목자를 배경함 시편 23:1 여호와 삼마(YAHWEH-SHAMMAH) 하나님이 계심을 배경 함 겔 48:35

3] 고로 하나님이 알려준 식양대로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요구하심이 무엇인가 생각하고 찬송으로 기도하고 요구해야함입니다. 유대인들이 잘못된 메시아 관을 아이들에게 가르침이 당시는 아버지를 잃어버린 상태가 되어 사람 생각의 하나님만 알았기에 메시아를 영접하지 못하였습니다.

6. 하나님을 대함과 사람들의 화답은 격이 맞아야 하지요.

1] 하나님은 우월성과 지선의 하나님이시다.

① 여호와 하나님이면서도 지존자 (시 47:2) 지존하신 여호와는 엄위하시다.

② 큰 임군 되신 하나님 (시 47:2) 영광의 왕 (시 24:7)

③ 광대하신 하나님 (시 96:4)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시 91:1)

④ 그의 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지어다 (시 99:5)

⑤ 소유주 하나님이시다. (시 114:7) 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

⑥ 여호와는 구원자시다 (시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⑦ 하나님은 세밀하게 들어주신다 시 66:20

2] 하나님의 전능하시고 지고, 지선의 하나님입니다. (시 77:13) (시 136:1)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2)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3)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4)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47:5) 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3] 하나님의 완전성에 대해서

(시 103: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4] 여호와의 처소는 하늘에 있음을 (시 2:4)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시편에서 나의 구원이란 말이 17번 나와 왕이라는 말이 13회 나의 요새란 말이 12회 나의 방패란 말이 11회 나의 반석이란 말이 11번 나의 힘이 되신다 하심이 6번 나의 피난처 10번 나를 건지시는 자 2번 나의 구속자 1번 나의 영광 1번 나를 돕는다 1번 나의 빛 1번 등으로 기록이 된다 그만큼 하나님으로 차 있는 말씀이고 또한 찬양을 해야하는 하나님이시다.

7. 인간은 무능의 입장에서 찬양할 주를 배울 것이다.

1] 하나님을 절대자로 대할 때는 자연적으로 인간은 몸둘 바를 모를 나를 자각하게 됩니다. 전도 5:2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사람은 땅에 존재한다. 얇은 종이라도 강한 강철에 부쳐서 하나 되면 종이도 강하다. (시 100: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오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 119:73) 주의 손이나를 만들고 세우였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시 104:14) 저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의 소용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식물이 나게 하시고 (시103: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2]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야 한다.

① 하나님이 창조해 주시고 또한 거처할 곧을 주시고 ② 모든 삶의 바탕을 다 주셨다 ③ 인도나 보호나 생명으로 충만 시켜서 산다. 이스라엘이 출애굽한 일이나 홍해를 넘어 광야를 통과할 때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살았다. 고로 출애굽의 인도를 반복해서 찬양을 합니다. 이스라엘은 성막을 중심해서 기억하고 중심해서 살 것이다. 성막은 하나님이 계시는 장소로 이스라엘에게 와서 만나 주시고 또한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어주심이다. (48:2) (9:11) 성도들은 사모와 그리워함과 기쁘게 만남이 되야 삶이 정상화된다 *허허벌판 광야생활에도 운화주가 함께 하니 40년을 살았습니다. 84:10 성도들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한다. 시편의 전 사상은 경배와 찬양과 예배와 경배이다. 15:118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이시다 왕이 하는 일은 자기 백성을 책임지고 인도하고 보호하고 주권으로 역사 하신다.

3] 이스라엘의 원수는 죄와 마귀와 옛사람이다. 여기서 벗어남의 훈련을 광야에서 하라합니다.

[1] 죄관이 바로 되어야 신앙의 정립 상대의 정립이 된다. 다윗은 사울을 원수시 하지 않았고, 신복은 아말렉인으로 삼지 않았다. 사울왕은 반대이다. 이스라엘 백성의 원수들 하나님을 반대하는 대결자들이다. (시 18:39) 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띄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시 18:40) 주께서 또 내 원수들로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나로 나를 미워하는 자를 끊어 버리게 하셨나이다 이스라엘은 죄와 마귀의 인도를 따르면 망한다 (시 104:35) 죄인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악인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실 지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할렐루야 눅 18 원한을 보이는 인간이나 사건이 아니라 죄이고 마귀다

[2] 나는 아무리 바로 살려해도 죄인입니다. 롬 3:10 교만 자가 바로 죄인이다 (시 53: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강포자가 원수이다 (시86:14) 하나님이여 교만한 자가 일어나 나를 치고 강포한 자의 무리가 내 혼을 찾았사오며 자기 앞에 주를 두지 아니하였나이다 살인자들이다 (시 5:8) 여호와여 나의 원수들을 인하여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 (시 5:9) 저희 입에 신실함이 없고 저희 심중이 심히 악하며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저희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다윗은 죄를 범했으나 회개한자이다 침상을 썩기까지 회개하는 것이다 (시 6:6) 내가 탄식함으로 곤핍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3] 하나님의 변함없는 끝까지 해결하는 하나님

4] 복에 대한 말씀도 있습니다. 참된 다윗은 처음에는 구해 주십시오. 시작하나 59:1 - 기도하다가 확신이 생기니 주님은 나의 요새가 되어서 기도 이상의 일을 해주시고 있음이다 59:9 결국은 찬송으로 끝남이다 59:17 고라자손이 노래한 내용이 그러합니다. 시 42에서 베드로는 이미 큰 체험을 해본 신앙이었지요. 벧전 4:12-13

복은 내 몸의 실력인 경건한 것을 말합니다 *바닷가에서 모래집 짓고 이것이 내 궁궐이다 하고 큰집이라 하면서 으스대고 자랑하나 없어지지요. 그러나 그때 건설한 실력은 몸의 기술로 내일도 써먹을 수 있듯, 영의 실력은 내세에도 쓸 수 있는 경건의 실력이 되지요. (시 56:10)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 하리이다 (시 119:54) 나의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시 119:55)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시 119:56)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 이다 (시 119:57) 여호와는 나의 분 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시었나이다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 119:148)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WAIC 미주교육위원장 안문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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