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과 보아스의 만남 2:5-8 [6-(a)]
1. 豫定論은 인간 행동의 배경에 신의 의지가 있음을 말합니다.
1] 예정론과 구원에 대해서 = 구원도 믿음도 선물로 되는 것이니 하나님의 전적 소관이지요. 여기에 대해서 인간이 어떤 의견도 공로도 삽입할 수 없고 택함받고 구원받은 성도는 감격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다만 구원을 구분하면 이미 받은 구원이 있고 요 5:24 믿는 자는 생명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하고, 열심히 이를 구원이 있습니다. 빌 2:12에서는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합니다.
2] 예정과 선택에서 예정은 하나님 편에서 정한 것이나 이룰 구원에서는 자기의 의지가 들어있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감동에 따라 제일 방편으로 순종하느냐? 2방편으로 순종해서 이루냐?는 개인적으로 선한 양심을 힘 있게 써서 성령님과 함께 이루야 하지요
2. 필연적 일치로 보아스와 룻이 만남 3-
1] 룻은 근본으로 하나님께 택정 된 구원을 받은 분입니다. 1:16 2:2-3 마음의 작정은 홀로 아니고 은혜의 기관들에게 물어서 합니다. 3-우연히 보아스의 밭에 이르렀다 하지만 벌써 하나님이 예비해 놓고 보아스를 만나게 하였지요. 4-마침이란 말도 하나님의 편에서 정한 카이로스 때가 되었다 함이고 이를 성경에서는 창 39장 요셉에게 접한 형통의 때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배후에서 성령이 작동해서 은혜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일에서 충성하는 이들 속에서 하나님이 쓰여지는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 25:40 주님의 오른편에 있는 자들이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해서 오른편에 앉았다 하십니다. 주님께 붙들려진 작은 일 거기에 충성만 하면 하나님이 들고 쓰는 일꾼이 됩니다. *한국의 신일기업 창시자 이봉수 장로는 처음에 보따리 장사로 시작해서 큰 기업가가 공장 학교 기업을 세운 분이시오. 이런 분들이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습니까? 적은 것을 하찮게 보면 하나님께 버림받고, 충성하면 하늘에서도 큰 것으로 맡깁니다. 눅 19:17 1므나를 10므나 남긴 자에게 10고를 차지하십니다. 룻기는 평범한 이방인으로 소시민입니다. 다만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충성으로 이삭을 줍니다. 강릉에 한동대학에서 한 달에 한 번 이삭줍기 활동을 했다 합니다. 큰 성과가 나타나서 봉사활동을 하고 스로간을 배워서 남주자 하는 키치를 꼽고 하려는 일을 했다 합니다.
2] 사용자와 고용인 주인과 사이에서 인사 4-
사용자와 고용인 관계가 원만하면 기업으로 성공하고 원만하지 못하면 면 큰 손실이 되고 회사 망하게 되지요.
[1] 서로 정중히 인사하다 4-서로 존경하면서 인사를 나누는데 이들 관계가 모범이다. 여호와께서 함께하기를 여호와께서 복주시를 양쪽 다 중심에 여호와를 개입시킴은 서로의 신앙심, 축복심을 내포한 인사입니다. God bless you 이런 인사, 이런 사회, 이런 이웃, 이면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2] 하나님 사랑, 사람 사랑은, 성경 중심 내용이고, 십계명의 내용입니다, 미국의 헌법의 내용이 이를 기초로 했고 우리나라 애국가고 이 사상이 있습니다. 이런 관계 속에 주님이 함께 계십니다. 선교사 중에 유명한 분이 리빙스톤이라 합니다. 그분은 선교사에 합당하지 않다고 선교 본부에서 말하나 간절히 간청하여 보조선교사로 파송을 받았는데 열심히 해서 뒤에 큰 성과를 올려 영국의 여왕으로 1858년 켈리마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영국 대사가 되었으며, 영국 정부의 원조를 얻어 중앙아프리카 탐험 대장이 되어 큰 일을 한 분으로 기자들이 어찌 그리 큰 일을 했느냐 물음에 내 비결은 마 28:22로 하나님이 함께해서 ‘임마누엘’이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에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심이 성경의 중심사상입니다.
3. 보아스의 눈에 룻이 주목된다. 4-7
1] 인격의 기초를 튼튼하게 함이 중요합니다. 옛말에서 어릴 때부터 알아 판단한다란 말을 떡잎부터 알아차린다란 말로 합니다. 캘빈이 제네바 대학을 만들고 기초 학년 때 꼭 필요과목을 전 교육을 마칠 때까지 교육을 합니다. 국가관이나 사회성, 도덕성, 신앙심을 확고하게 합니다. 이런 사상을 기초해서 아브라함 카이퍼가(장로교 목사로 봉직도하고) 네덜란드의 대통령을 하면서 국가의 국민정신의 기초를 닦은 인물입니다. 그 교육 시스템이 네덜란드를 이룬 기초가 되었습니다. 그는 대학 진학률이 고교 졸업생들 중에서 30%가 되지 않게 했는데 이 결정을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담임교사가 6학년 졸업할 때까지 담임으로 계속하여 지도합니다. 졸업 무렵이면 교사는 자기가 맡은 학생들에 대하여 완전히 적성 검사를 해서 다 파악하게 됩니다. 그리고 장래를 학부모와 교사가 의논하여 그 학생의 장래를 결정하는 회합을 가집니다. 공부를 더 해야 할 자는 대학도 연구원도 되고 산업현장에 보낼 자는 일찍이 구별해서 보냅니다. 이 제도가 오늘까지 지속합니다. *한국은 대학졸업자가 너무 많아 고급 인력을 방구석으로 몰아넣는 실업자가 너무 많습니다.
2] 서로 만남에서 일생을 지내야 하는데 부모와 만남과 학교에서 스승과 친구들과 만남과 배우자와 만남과 회사 사장과 만남, 다 만남에서 살아야 함이다. 성경에서 보면 모세와 아론, 바울과 바나바나, 실라 디모데와, 만나는 것이 아름다운 만남이 있습니다. *롬 16 전체는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기록해 놓았습니다. 사람을 만나게 함은 결코 또 안 볼 사람으로 만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 만남을 주셔서 일생의 행복의 날들을 보내라고 주셨습니다.
*나는 일생에 행복으로 삼은 만남은 부모님은 물론이나 너무 일찍 갈라졌고 후에 스승으로 는 순진성 있는 김규당 교수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설교의 왕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고, 생활의 본 된 방지일 목사님과 귀한 교제를 하게 되었고, 성경 강도의 스승인 이병규 목사님 공부와 집회 참여하고, 형식주의 배격한 김현봉 목사님을 간접으로 만나게 되어 말씀을 듣다가, 영감 도리로 집대성한 거장으로 백영희 목사님의 만났고 후에 믿사오니로 통일된 진리의 계통의 목사님들과 교제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최후로는 전적 협조해준 가족을 합당하게 주어서 진실로 감사합니다. 현재 교제하는 이들이 전부 나에게는 존귀한 분들입니다.
4. 보애스와 룻의 대화 시작 8-13
1] 2장 1절에 이르기를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척 유력한 자란 [Mighty man] 말은 3가지 뜻을 힘 있는 자, 영향력이 있는 자, 도덕성이 있는 자입니다. 예표적 답은 예수 그리스도를 일컫습니다. 히브리어로 유력자 고엘(גאל)은 ‘되찾다’, ‘구속하다’는 의미로 재산을 회복시켜주거나 아들 없이 죽은 미망인에게 대를 이어주는 단어입니다. 4절은 대단히 의미 있는 주고받는 말씀이다.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합니다. 보아스가 뉘 소년이냐 하고 룻에게 물었지요. 룻은 초지일관한 심정을 그의 소원성이나 욕망성이나 소박함이나 장래성까지 알 수 있었습니다. 룻의 회개하는 것을 심중으로 삶을 하나님이 아십니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다(행 13:22)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이제 알았다. 창 22서 합니다. 스데반이 순교 시에 예수님이 스데반의 마음과 행위를 보고 환영하였지요. 룻은 보아스의 눈에 독점물이 되는데요. 룻의 행위는 영행, 심행, 물행으로 떠나지 못했습니다. 교사들이 마음에서 독점되는 학생이 있으면 다 가르쳐주려고 하지요. 그 학생은 공부나 행위에서 다 합격 되었기에 그러합니다. 주님의 마음에 독점물이 된 성도들이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서 마무리합니다.
아버지를 팝니다. 신문에 광고로 떴습니다.
우리 아버지 1만 달러에 팝니다. 미국 신문에 내기를 우리 아버지를 수년 전부터 중풍과 치매로 병석에 누워계십니다. 긴 병에 효자 없다고 이제는 지쳐서 더이상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1만 달러에 아버지를 사갈 사람이 있으면 연락해 주십시오. 한날 광고주에게 젊은 남자로 사겠다는 연락을 받습니다. 주인이 남자에게 쉽게 결정하지 않았다고 생각되니 1주일간 더 생각해 보시고 꼭 사시려면 연락을 주십사 말했습니다. 다시 연락하기를 저희 내외는 어릴 때부터 고아원에서 부모님의 얼굴도 모르고 자랐으며, 결혼했는데 아이에게 할아버지 하게 하려고 모시려 합니다. 1만 달러를 가지고 와서 모시고 가려고 주소를 알려 주었습니다. 광고주를 찾아가니 아주 큰 집이었습니다. 멍하니 서 있는 젊은 부부를 보고 인자한 노인 신사가 앉으라고 하면서 하는 말이 "내가 광고를 낸 사람입니다."하면서, 젊은이의 과거를 다시 한번 듣고는 그들의 결심이 진실 됨을 확인하고는 정말로 1만 달러에 아버지를 사서 친부모같이 모시고 싶냐며 재차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젊은 부부는 두 손을 마주 잡고 노신사는 황당하게도 아버지가 자기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너는 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되었으니 이 집을 비롯한 나의 모든 재산. 몇십억 재산과 기업을 주겠으니 맡아 관리하라 합니다. 나는 진실한 아들 찾았다 하고 기뻐하면서 계승하게 하고 아들은 아버지를 받아들였다 함인데 눅 16 탕자를 사랑하는 아버지 마음으로 주님은 우리를 맞아드립니다. 조건은 요 1:12는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주십니다. 자녀이면 하늘의 상속자로 삼고 삶은 하나님의 우편의 즐거움의 참여하게 합니다.
WAIC 미주교육위원장 안문혁 목사
www.newsforyou.kr/news/articleView.html?idxno=10295
'신학교육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문혁목사] 목회자 재교육14 - 뉴스포유 (0) | 2021.06.03 |
---|---|
[안문혁목사] 목회자 재교육13 - 뉴스포유 (0) | 2021.05.02 |
[안문혁목사] 목회자 재교육11 - 뉴스포유 (0) | 2021.05.02 |
[안문혁목사] 목회자 재교육10 - 뉴스포유 (0) | 2021.04.17 |
[안문혁목사] 목회자 재교육9 - 뉴스포유 (0) | 2021.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