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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육소식

[안문혁목사] 목회자 재교육11 - 뉴스포유

룻의 효성 생활 2:1-7 [5]

1. 시대 변동의 흐름

1] 변증법[辨證法] 的 역사관 그전의 역사보다 더 나은 역사로 나아가며 역사의 변천이 될 수밖에 없지 원시시대, 선사, 석기, 오늘은 3차 산업시대, 4차 산업시대로, 발전한다는 것 세상 것은 새것으로 계속 머물 수가 없지요. 처음에 긍정하다가 부정하게 되고 긍정 부정이 합하기도 하고 갈라지고 좋은 점은 취하고 나쁜 점은 버리면서 새것이라 내놓아도 또 옛것뿐 새롭다 하고 나타난 것뿐이지 아무리 새것이라도 싫증 나게 되는 것이 세상이라 함이지요. *우리의 옷 모양 보면 치마 길이가 길어졌다 짧아지고 남자들의 넥타이가 좁아졌다 넓어지고 길어지고 계속 반복되는 것으로 새것은 옛날에 있었던 것뿐이다. 그러나 세상 역사는 만족이 없고 완전한 새것으로 채우지 못함이지요. *정치 형체도 민주주의라 해도 나눔의 법칙에서, 평균법, 진보와 보수법 하다가 세상 끝이 되겠지요.

2] 윤회적[輪回的]=圓形] 사관이 있는데 동양의 불교 사관이 대표라 보입니다. 동양에서는 12띠가 있어 용띠, 돼지띠, 소띠, 닭띠해서 죽으면 다른 띠로 태어난다는 사관이 있어요. 최후 죽음에서 미래를 예표가 된다 하여 늙어 죽으면서 억지라도 웃어 보이는 최후지요. 시체를 염할 때 예뻐 보이게 하느라고 화장술을 쓰지요 *제 아는 목사님은 마지막 추한 몰골을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만나 주지 않고 장례도 가족장으로 마친 예가 있지요.

3] 기독교 사관을 直線 사관이라 합니다. 기독교는 앞으로 가라만 있지 뒤로 돌아가라 함이 아닙니다. 히 10:39 어떤 현실이 와도 그 현실은 너를 위해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지 못살고 망하라고 주는 현실이 아니라 합니다. 이스라엘이 광야로 몰아넣은 앞으로 가난에 들어가기 위해서이지 광야에서 망하고 죽으라 함이 아닙니다. 기독교인은 믿고 새로운 사람으로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은 자로 롬 6:3-4 주님과 합하여 세례를 받고 죽음 가운데서 살리심을 받아 새 생명으로 행하게 하신다 합니다. 고후 5:17 그리스도 안이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옛것을 단절하고 이름도 바뀌어서 천주교에서는 세례명을 따로 주지요. 오늘의 시대변동은 과거 100년 것을 1년으로 단축시키는 대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 유형에서 무형으로, 소에서 대로, 변두리에서 중심으로, 3차 산업이 4차 산업으로 변하니 과거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Pandemic-19 시대에서 인사, 음식, 마스크 착용, 예배의 online, 학교 공부 등 너무 변동이 심하지요. 이런 때 요셉은 잘 적응해나가서 현실의 산물이 안 됩니다. 긍정적으로 시대를 분별하여 준비할 때인데 앞으로는 미국과 한국을 선교를 위해 쓰시려는 징조가 있습니다.

2] 예수님의 역사관이 바른 중심이다. 막 10:32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간다. 올라가는 길 공생에서 두 번 예루살렘에 명절에 올라감 첫 번째는 호산나 환영하면서 성전청소함 두 번째 올라갈 때는 죽으러 갑니다. 제자들은 억지로 두려워하면서 갔습니다. 예수님은 고난을 아시고 올라갔습니다. 34-그들은 능욕하고 죽일 것이나 3일 만에 살아나리라. 제자는 3일을 보지 못하고 예루살렘으로 예수님은 3일 후를 당겨 봅니다. 채찍에 맞고 죽임당하고 3일 후를 보리라 기독교 신앙은 3일에 신앙이다. [김재준 목사는 제3일 잡지 냄] 기독교는 3일 후 신앙입니다. 꿈꾸어야 참 교인이다. 3일을 볼 수 있어야 하지요. 오고 오는 시대에 교회는 부활의 복음 전하여야 합니다 *눅 13:31 곧 그때에 바리새인이 여기를 떠나소서해서 고마운 이가 있었지요. 예수님은 32-너희는 헤롯왕 여우에게 말하라 오늘과 내일 일하다가 3일에 부활 승리로 완전해지리라 합니다. 오늘은 postmodernism 병자 고쳐야 합니다. 눅 13:33 오늘과 내일과 모래는 내 갈 길 가는데 귀신 쫒아내고 병을 고치고 3일에야 완전해진다 합니다. 히 13:17 주기철 목사님은 영문 박길 갔습니다.

3] 바울의 생은 역시 직선적이다. 행 21:13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죽을 것도 각오했다 하시고 빌 3:12 잡힌바 된 것을 잡으려고 좇아간다고 직선입니다.

계 11:7 하나님이 끝까지 쓰시되 증거를 마칠 때까지 쓴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주님 따라 살다가 최후는 구름 타고 감이다. 그날에 계 21:1, 5 -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합니다.

2. 룻의 현실 처세

1] 현실은 무엇해야 합니까? 이스라엘의 광야에서 목적지는 가나안이다. 광야는 가나안 실력을 마련하는 장소로 주었다.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은 기본적으로 유월절로 구원을 받은 입장입니다. 유월절이 피의 공로로 애굽을 떠남이기에 과거를 잊어버리고 가야 하는 곳이 광야입니다. 이스라엘이 두 가지 연습하는데 애굽 요소를 버리고 나가안 요소를 키워서 미래의 내 실력으로 삼는 것이지요. * 요셉이 두 아들을 무낫세와 에브라임인데 무낫세란 이름이 과거를 잊게 했다는 뜻이고 에브라임은 미래에 번성이란 뜻입니다. [창 41:51 = 미래는 번성하게 했다] 요셉이 절정의 고백이 45:5로 나를 팔았다고 근심 말라 하나님이 우리 가정 생명을 위해서 나를 먼저 보냈다고 해서 [식구가 70명이라] 430년 후 출애굽해서 광야에 몰아넣었는데 신 1:30-33 너희보다 먼저 길을 행하신다고 합니다. 운화주로 길을 인도하셨지요. *현실을 가장 바로 사는 생을 마 13에서 표현했는데 보화 밭을 a. 발견하고 b. 숨겨두고 c. 기뻐하여 [집사의 자격 됨전 3:9 비밀을 가진자라] d. 자기의 모든 것을 팔고 e. 샀다고 하셨습니다. 이 밭을 샀다고 하심은 그 현실을 천국 현실로 만든다는 말씀이지요.

1] 룻은 이삭을 주우려 나셨다 룻이 가장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일이지요

현실을 나를 만드는 기계로 사용하려할 때 내가 이용을 당해주어야 하지요 *부산서부 교회 목사님이 교회 권사님들에게 식모살이 좀 하고 오라했습니다. 귀부인들이 식모살이하면서 현실의 밭을 사려면 친해져서 전도도 하고 자기를 만든 기회가 되었다 함이다. *사직동 교회 신도범 목사님 시무 때 집사님이 나는 말로 실수가 많아 벙어리로 몇 달 살겠다. 결심하고 아이들과 남편과 친척 동네 사람 대화를 꼭 할 말은 종이에 글로 표시해서 통화하기를 오래했다. 가정에서 난리도 나고 동네에서도 소문이 나서 목사님이 가서 상담을 했습니다. 답이 저는 말의 실수 많아 내 입술에 재갈 먹여서 신앙생활만 바로 해보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신앙이 크게 자람을 느끼고 더 계속하려 할 때 이제는 자제를 하되 유익을 주는 말은 해보세요! 해서 입슬을 연 일이 있지요

2] 룻에게 형통을 주었다 신 24:19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취하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버려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시리라 곡식을 줍는 것은 객이나 고아나 과부가 줍게 되어 있다. 룻은 나그네이고 과부이니 이 생활 하겠다 하는 것이다. 6일간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하라 하였는데 무엇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다만 이삭을 줍는 일이 룻으로 할 수 있는 일이다. 신앙이란 적은 일에도 충성하는 것이다. 모세나 다윗이나 기드온이 나다 양치는 일을 하지 않았느냐 제자들도 다 일하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부를 때에 현재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부름

3] 이삭을 주어도 하나님의 노는 풀고 복과 은혜를 받는 길이라면 결과는 복된 생애가 되기 마련이다

3. 룻의 신앙 바탕

1] 밭으로 가서 이삭을 줍겠는데 누구의 밭으로든 은혜를 입으면 따라 이삭을 줍겠나이다. 은혜란 말 3회 2, 10, 13. [1] 하나님만 빼앗기지 않는 신앙을 가지려 한다. [2] 하나님과 늘 연결된 생활 하겠다 교회를 중심한 생활은 복된 생이다 [3] 하나님이 하지 않게 연결해서 살겠다, 살아도 죽어도 진리 생명과 연결해서 살겠다란 신앙이 아브라함의 신앙 뿌리입니다. 룻이 시모를 따름이 1;16 뿌리다 할 때 아브라함 뿌리가 있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미국 남복 전쟁 시 남군이 숫자적, 영토적, 기득권적으로 비교가 안 되게 남쪽이 유리하였다. 링컨은 미국전체 미래를 볼 때나 노예들로 인권의 자유가 되어야 하고 통일을, 이루어야한다 함이 늘 기도하다가 1862년 9/7일 전투를 첫 승리했습니다. 한 부하가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어진 것 같아요 하고 장군의 기도가 성취되었다고 보고할 때 이 사람아 나는 하나님이 우리 편 되어달라고 기도 안하고 내가 하나님 편에 서기를 원해서 기도했다. 내가 하나님 편에 있기만 하면 늘 승리 하네! 해서 유명한 말이 되었습니다.

2] 룻이 이런 배경을 가지고 밭에서 이삭을 주우니 형통이 됩니다. 형통은 창 39에서 3번 나오는 말인데 하나님의 은혜와 복으로 살면 술술 잘 해결되어지는 것을 말하지요 *강가서 모래를 파면 물이 술슬 나오는 것같이 되어진다는 말이지요. 신24; 19 곡식 벨 때에 가난자 와 나그내를 위해 밭의 구석과 떨어신 것 즙지 않아 가장 의지가 없는 나그네, 고아, 과부이다. 약자가 이삭을 주울 때 줍게 하는 방편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이 도리로 주심은 공평 정의를 강조하고 고후 8;14에서는 다 균등하게 하려함이라고 말씀합니다. 광야에서 만나를 내릴 때도 많이 거둔 자도 적게 거둔 자도 그날에 합당한 양으로 거두게 했습니다. 주님의 진리로 살면 하늘의 불평 없는 나라에서 사는 것을 세상에서 試食을 하게 하려함이 아닐까요?

 

WAIC 미주교육위원장 안문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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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대 변동의 흐름1] 변증법[辨證法] 的 역사관 그전의 역사보다 더 나은 역사로 나아가며 역사의 변천이 될 수밖에 없지 원시시대, 선사, 석기, 오늘은 3차 산업시대, 4차 산업시대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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