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의 결심 룻기 1:7-18 [3]
1. 룻이 엘리멜렉의 집에 와서 살 때 무엇을 알게 되었을까?
1] 이스라엘 나라에 대한 생각을 먼저 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모압과 다른 점이 신앙에 대해서 누구를 섬기며 사느냐입니다. 시집의 귀신이 되어야 할 각오로 시집왔으면 첫 번째로 신[God]에 대해서입니다.
2] 엘리멜렉 가정을 찾아보니 12지파 중 유다지파에 속했습니다. 이 지파는 별명이 홀이 떠나지 않는 왕자리란 말입니다. 유다 지파는 야곱의 넷째 아들로 태어나면서 모친 레아가 찬송이란 이름을 주어서 되었고 야곱이 137세 죽으면서 축복한 말이 창 49:10 규[왕권의 비팡이]가 떠나지 않기를 실로[메시아]가 오기까지 된다고 해서 귀한 축복 된 지파라 했습니다. 구약 때는 혈통적 계대를 중요시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특별히 유다족은 찬송의 족이고 사 43:21는 내가 찬송을 빼앗기지 않는다 하고, 사 61:1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은혜의 해와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슬픔을 대신하여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해서 사명을 주었다 함이다. 사 49:8-10 장래 될 일도 예고하여 예루살렘이 회복될 것도 알려주고 그들이 영적 지도력을 갖게 된다고도 예고하고 특별히 이 지파는 메시아가 오실 것으로 연결이 되니 큰 은혜의 지파고 자손 됨도 멀리서 보여지지요. 마 1:1 다윗의 자손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2. 룻이 정평 정가[正評正價]한 것들이 무엇이냐?
1] 이 가정이 전통 있는 가정이고 하나님을 노하게 하면 안 되는 가정이라 함을 알게 되겠지요. 구원운동을 할 가정이 안하니 하나님이 노함이다. 계 2:22에서 회개할 기회를 주어도 안하면 큰 환난 중에 던지고 자녀는 죽인다고 합니다. 성경에서 구원에 방해되면 침상[병들게도 함]에 던진다 했습니다. 헤롯왕은 침상에 던지기도 하고 죽습니다. 창 38:7 엘도, 오난도, 죽었습니다. 룻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자세히 살펴보니 하나님이 노하여 죽였다 보고 이제는 노를 풀어 드려야 할 것이다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2] 룻으로 자기의 할 일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노를 어찌 풀어드린 성경을 보자. [1] 모세는 출 32:32 그들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않으려면 내 주의 책에서 내 이름 제해주세요 해서 용서받았고 [2] 단 9:15 우리가 범죄 했습니다. 그래도 이 황패한 전에 빛을 비춰주십시오. 할 때 가브리엘 천사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알려주었고 [3] 죄를 달게 받으면서 용서받은 욥은 욥 1:21, 42:6 죄를 달게 지고 회개하여 복을 받았습니다. 다윗도, 베드로도, 바울도, 다 해당합니다. 최고의 책임은 주님이 지셨지요. 사 53:4 요 12:24 한 알의 밀로 죽고 32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이끌겠다 하셨습니다. 룻의 입장은 룻이 하나님의 노를 풀어드리는 일은 시모에게 힘을 도와주는 일을 해서 해결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하는 일이다. 룻은 신앙으로 하나님을 바로 섬겨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만을 바로 섬기는 일이 허락이 되는 일이라면 어디든지 무슨 일이라도 하겠다. 각오하는 것입니다. 이런 면이 미국의 퓨리탄의 일이라 생각되지요. 이북에서 월남한 이들이 신앙 따라온 것이 2300개 교회가 다 월남하여 남한에 교회를 세우고 구원사역에 뛰어들게 해서 남한의 교회들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서 복이 되었습니다. 결과로 한국의 교육계 문화계 신앙계 경제면으로 기적이 일어난 한국이 되었는데 이를 등한히 여긴 죄로 오늘의 정치와 경제와 교육과 예술이 영적으로 병들어가게 된 때입니다. 노함을 풀어드려야 할 때입니다.
3. 룻의 순종의 모델
1] 하나님의 은혜의 부름이 먼저이지요. calling 후에 성령의 인도를 따라 따라가게 되지요. 빌 1:6에서는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하다 합니다. 믿음은 은혜로만 되지요. 살후 3:2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다. 너는 내 것이라 함에 확신으로 도장 칩니다. 믿는 자는 다음에 선택의 길을 가야 합니다. 믿음은 순종입니다.
2] 선택 자는 중요한 4단계의 Model로 순종이 있습니다. 믿음의 모델형이 아브라함에게서 보아야 합니다. 믿음 좋은 노아나 모세나 엘리야나 다윗이나 제자들이나 바울이 다 있어도 믿음[순종]으로 모범은 롬 4:16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했지요. 그의 4단계 순종을 배워야 합니다.
[1] 成文啓示 순종은 십계명 등으로 기록된 문서 계명을 따라 순종하는 것입니다. 창 12:1-3
[2] 成文意志 순종은 = 아브라함 경우 신앙 뿌리기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고 살겠다 함과 하나님의 복으로 살겠다 함과 하나님이 복을 주되 줄까 말까 흔들리는 손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에서 준비했다가 기뻐서 주시는 것을 받는 것이지요. *부모가 등록금 준비했다가 주는 것 같이 주는 복을 받을 것이지요. 이 때에 아브라함의 구별된 생활원칙이 ‘물질이냐 사람이냐’에서 사람이 먼저다 구별이고 ‘환경이냐 하나님의 복이냐’서 하나님의 복이 먼저이고 ‘사람이냐 하나님이냐’서 하나님이 먼저인 신앙이었습니다.
[3] 隱密 계시는 = 창 14:1-2서 4 나라 5 나라와 싸움터에 롯의 식구가 잡혀갔을 때 아르라함이 훈련된 318의 군사가 9 나라 재산을 다 가지고 올 때에 14:17 소돔 왕의 의견에 재물은 다 취하십시오. 합니다. 아브라함은 나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복을 준다고 약속했다 고로 소돔 왕이 부자 시켜서 부자 되게 함은 실톨 하나도 다 사양합니다.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 믿음이 은밀 계시 순종입니다.
4] 隱密意志 순종이란? 이삭을 번제물로 드리라 할 때 100세 때에 받은 이삭이기에 내 생명보다 더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이를 순종함이 은 밀의지 순종입니다. 고로 이제야 알았다 하고 마지막 도장[Sign]을 받았습니다. 이런 4대 순종의 믿음을 모델로 보여 주었습니다. 이런 형식의 믿음이 각기 믿음 훈련에 적용이 됩니다. 룻도 이 순종을 각오하고 결단을 내립니다.
4. 룻의 더 깊이 더 넓게 큰 미래를 발견
1] 메시야 발견하고 결심한다. 16절 마리아는 메시아 발견하고 고백하여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영접할 때 메시아를 잉태시킵니다. 눅 1:36
2] 메시야 안에 세상 것 다 들어있음을 발견함이지요. 고로 모든 가치 판단을 두고 결심을 하고 투자하고 희생을 합니다. *금강산이 아무리 좋다 해도 천국은 금강산보다 몇억 배 좋다로 비교가 안 되니 임시 것과 영원 것이고 구원과 생명이 된다함이지요. 어리석은 자들은 임시 것으로 쉽게 좋은 것 다 빼앗기는데 *미국의 맨해튼을 토인들에게 $30 가치의 장신구들로 다 빼앗겼습니다. 이를 알게 된 후에 오늘에 와서 후회한들 소용없지요. 영국이 해지는 곳이 없는 나라라 자랑을 함도 미개한 나라들이기에 쉽게 빼앗았습니다. 손봉호 박사가 영국에서 너희는 도둑놈이라 했다지요. 현재 교우 중에는 야곱와 예서와 아브라함과 놋과 비교되는 사람들이 다 썩게 되어 있지요. 고로 주님이 가르친 4종 땅 비유 중에서 길가 밭 돌밭 덤불 밭 옥토 밭으로 하늘의 옥토 밭으로 가꾸어 가야 하겠지요. 성도 중 일반 성도와 특수 성도가 있는바 *일반 성도는 평범한 일반적 환경에서 신앙을 키우지 못하나 특수적 사건에서 손해를 보는 신자입니다 *특수 성도는 평범한 일반적 환경에서 신앙 키우다가 특수적 사건 때 신앙의 대목장을 보는 것이지요. 만일 일반 환경의 때 주님을 위하면서 살겠다. 하는 생각이 100% 있으면 영의 특수적 사건 때 여의 수입이 50%는 있게 되지요. 현실에서 준비한 성도들은 하나님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해도 50%만 키워도 순교자적 위치인 특수석에 앉는 자가 될 것입니다.
3] 룻의 결심과 각오는 수치와 고난의 일생을 살겠다. 함에서
[1] 과부로 일생 살아도 신앙으로 살겠다. 하는 각오입니다.
[2] 천대 꾸러기로 일생 살아도 주님을 위해서 굶고. 가난으로 살겠다. 하는 각오를 하는 것입니다. 모세나 바울이나 다 이 같은 결심으로 살았다.
[3] 왕따 당하고 놀림당하는 생활하겠다. 고향 떠나 이국 사람들의 슬하에서 살아도 눌리는 생활해도 시어미 따르겠다. 하는 것입니다.
[4]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하나님의 지시에 살겠다 하는 결심이다.
이 신앙은 도덕을 초월하고 공로의 대가도 다 초월한 것이다. 룻이 가는 걸음은 [1] 억지로 가느냐. [2] 극기로 가느냐. [3] 도덕으로 가느냐. [4] 정실을 초월한. [5] 은혜에 붙들린 신앙으로 기쁨으로 가는 것입니다.
5. 룻의 각오와 결심은 최고 최대의 결심입니다.
1] 공산당원으로 입회 결심은 얼어 죽을 결심 굶어 죽을 결심 맞아 죽을 결심을 한다 합니다. 이같이 결심된 모택동의 부하 1991년 5%가 가담하고 2009년에 10%가 합세하여 오늘의 중국을 다 삼켜 통일을 이룬 결심이라 합니다. 오늘의 기독교는 숫자로 천주교를 합해서 세계 인구 28%라 해도 참된 알곡 성도는 5-7%로 하면 암담하지요. 늘 기도하면서 룻과 같은 각오와 결심이 최대 기도의 제목이 됩니다.
2] 룻의 결심은 16절에서 표현합니다.
그러나 룻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저에게 억지로 어머니 곁을 떠나라고 강요하지 마시고 어머니와 함께 가게 해 주세요.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저도 가고 어머니께서 사시는 곳에 저도 살겠습니다. 어머니의 백성이 저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는 곳에서 저도 죽어 묻힐 것입니다.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기 전에 만일 제가 어머니 곁을 떠나면 여호와께서 저에게 무서운 벌을 내리시기 원합니다.”
WAIC 미주교육위원장 안문혁 목사
www.newsforyou.kr/news/articleView.html?idxno=10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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