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29)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호연목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사랑이 많으시고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 아버지, 온 세계가 코로나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난하고 힘없는 분들, 홀로 된 분들과 어린 아이들, 그리고 국가의 안전망에서도 소외된 분들의 고통은 더욱 큽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코로나로 인한 고통이 이제 조속히 끝마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얼마나 탐욕스러웠습니까? 만족을 모르고 자연을 훼손하고, 사람을 치부를 위한 수단으로 삼고, 교회가 세상에 평안과 용기를 주지 못하는 사이 신천지와 같은 이단의 무리가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다시 바로 서게 하여 주시고, 교회가 교회되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지금도 코로나 극복.. [심문희목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 심문희 목사 (백민교회) 백석대 신학대학원 M.Div 국제신학대학원 상담학박사 한국예술심리상담협회 상담실장 나의 생명이 되시는 주님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찬송하며 간구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입으로 고백했던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그 사랑을 안다고 하면서 오히려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기다려 주심에 대하여 감사보다는 당연시 여기고 아무런 감각 없이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코로나” 로 인하여 이제야 겨우 예배가 얼마나 소중하고 허락하지 않으시면 드릴 수 없다는 것을 진심으로 깨닫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 누구보다도 주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은 저희들의 죄를 먼저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교육의 친(親) 차세대 교육 - 뉴스포유 ‘한국교회와 다음세대 교육’ 샬롬나비 학술대회 열려 한국교회 차세대 신앙교육을 위해선 교회 주일학교의 교육 패러다임이 총체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다음세대가 교회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교육 생태계를 ‘친(親) 차세대’로 조성해야 한다는 분석이었다. 개혁주의실천학회 샬롬나비는 지난 5월 29일 서울 서초구 횃불회관에서 제20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열었다. ‘한국교회와 다음세대 교육’이란 주제로 교계 차세대 교육 전문가 다수가 초청된 토론회였다. 기조 강연을 맡은 샬롬나비 상임대표 김영한 기독교학술원장(WAIC사이버신학원 석좌교수)은 “차세대를 신앙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이들이 신앙으로 교육받고 자랄 수 있는 기독교 교육 생태계가 필요하다”며 “부모, 교회, 가정, 학교가 연계해 일관성 있는 신.. 국민일보 종교국 장창일 기자 ‘WAIC 올해의 기자상’ 수상 - 뉴스포유 국민일보 장창일(사진) 기자가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총회장 정인찬 목사)가 수여하는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다. 임우성 사무총장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WAIC 본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다양한 기획과 인터뷰 기사를 통해 WAIC의 사역을 입체적으로 보도한 공로를 인정해 첫 수상자로 선정했다”면서 “올해 개원한 웨이크사이버신학원의 교육과정과 교수진, 온라인 교육의 장점을 소개한 기사가 돋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WAIC는 매년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을 통해 기자들을 격려하는 사역을 이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WAIC는 매년 5월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WAIC는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을 기초로 1995년 4월 박조준 목사가 설립했다. http://newsf.. [오필환목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오필환 목사 현) 미국 Eastern Kentucky University, 초빙교수 전) 공군 8999 부대 필그림 교회 담임목사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M. Div. 백석대학교 행정학 교수 정년퇴임 창조주 하나님,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어 하나님을 바라보는 우리를 위기 가운데서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는 인류가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전 세계의 수 백 만 명의 많은 사람이 질병을 앓고 있으며, 수 십 만 명이 코로나로 인하여 생명을 잃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 속에 머물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통제하고 계신 것으로 믿습니다. 하나님, 인류의 교만으로 인한 우.. [문철진회장]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문철진 누가의사회 회장 누가연합의원 원장 하나님 아버지! 세상 온갖 유혹과 나의 욕정 앞에서 여지없이 무너져버리는 연약한 인간입니다. 단 하루도 죄에서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날마다 죄에 더러워지는 영혼입니다. 죄는 심한데 회개는 겨우 눈꼽만큼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찌하면.,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저의 의지로만은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성령님의 강한 인도하심을 기도드립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갈구합니다. 날마다 죽어지고 날마다 새로워지는 삶이 되길 간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만이라도 성결한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 온전히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이미 너무 더러워진 영혼이지만 이 아침의 짧은 회개로 깨끗함을 받고 싶습니다. 이제 아버지와 동행합니다. .. [노봉철목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 노봉철 목사 부산 신실한교회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한국 교회와 이 민족을 지금까지 지켜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일제 36년간의 박해 속에서도 지켜 주셨고, 6.25 전쟁으로 교회와 나라가 파괴 되었지만 이 만큼 교회를 재건시키셨고, 부흥시켜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이만큼 예수님을 믿게 된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나라와 교회가 코로나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주님의 재림 전 종말에 필연적으로 나타날 징조로 예수님 이미 2천년전에 말씀하셨습니다. (눅 21;11 온역) 이 코로나로 인하여 전도가 어려워지고, 국내외 선교 활동도 어려운 상태입니다. 성도들이 교회에서 간격을 두고 앉느라 예배에.. [박조준목사] 분별하며 삽시다 - 뉴스포유 박조준목사 웨이크사이버신학원 명예총장 요한일서 4:1~6 초대교회 시절에는 오늘과 같은 전임 교역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순회 사역자들이 한곳에서 얼마 동안 전도한 다음 또 다른 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되면 대단히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가 순회 전도하는 사람들을 잘 영접해서 대접하는 일이었습니다. 이것을 그리스도인으로 영광스런 특권으로 여겼고 또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책임 가운데 하나로 여겼습니다. 제가 어릴 때 다니던 시골 교회는 그 당시에 큰 교회였습니다. 평양에 몇 개의 큰 교회가 있긴 했어도 천명이 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는 오백명이 넘는 교인이 있는, 큰 도시의 교회에 버금 가는 교회였습니다. 교회는 목사님을 정성껏 모셨습니다. 시골서 햇과일, ..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