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원칙 - 레위기1
1. 제사법[예배]의 원리
1] 제사의 원칙은 아담 때부터이다. 아담의 아들 가인과 아벨이 아버지 아담으로부터 들은 말의 중심은 에덴에 있으실 때 일이고 거거서 더 쫒겨난 후에 에덴을 어찌 회복하냐를 많은 들었을 것으로 가장 많이 들은 것은 제사에 대한 말일 것이다. 고로 이들이 드린 제물 중 양과 채소를 드림에서 열납 되지 않고, 열납 받기였지요. 여기서 갈림은 가인의 마음은 어찌하면 세상에서 삶에서 내가 복될까 함과 아벨의 마음은 어찌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제사를 드릴까가 초점이 되지 않을까에서 아벨은 양을 잡아 드리고 가인은 농물로 드림에서 아벨의 제사를 흠양함이 된 것이라 봅니다 이 방법은 하나님께 받은 식양대로 드려야 한다로 맞추었다 합니다.
2] 사람의 주격이 영이 살아야 함은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야 생명의 연결이된다 영면이 중심되어야 함이지요.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다하십니다 기독교의 특징은 받은 계시가 있고 언약이 있고 성취가 분명한 것이다 구약에서 계시함이 창3;15 사7;14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낳음이 언약이 되고 마1;23에서 성취됨이 있었지요 신구약에서 이 계시와 언약과 성취가 360가지 이상 아닙니까.
본문에서는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과 관계성이 파괴되어 버림받은 구약교회와 신약교회를 계시하면서 앞으로 말세교회 파괴를 예고하는 경고를 하는 내용입니다 구약교회는 신약교회의 성공 실패의 거울[그림자]고 -또한 말세 교회의 그림자들이 구약이나 신약이나 다 그림자로 비춰지고 있지요 고로 우리는 바른 교훈을 받아 보는 눈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예배는 현재도 천국에서도 영원히 되는 것이고 하나님과 관계는 예배를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는 양상입니다 예배성공 생활성공, 주일 1일 성공 6일 성공, 하나님과 관계는 예배를 통해야 이 성공은 생활 실패로 전체의 인생의 생애가 다 실패를 하는 결과 되기에 이를 가르처서 모래위에 집으로 표시하이었지요 구약교회는 신약교회의 모형 으로 -이는 말세교회의 모형 됩니다.
2. 구약 교회의 중심 祭祀 [오늘의 예배] [7가지]
구약에서 제단 생활의 모범. 예배 생활은 *구약교회의 멸망과 흥왕이 제사를 보고 알 수 있다. 이 순서가 잘되면 흥왕하여 건재하다.
1] 세수 통에서 손발을 씻는다. 예수님은 이미 목욕한 자는 손만 씻어도 정하다 하십니다. 예배자는 중생 받은 성도로 그러나 날마다 수족을 씻어야 합니다. 세수 통이 있는데, 날마다 씻어서 깨끗하게 하는 역사가 속에 있고, 깨끗해지려는 성결 노력이 있어야 된다.
2] 등대에 등불 켠다. 예수님 교훈 속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마5;14 동리가 숨겨 지 못할 것이라 말씀해서 남에게 덕이 되어야 하고, 빛을 보여야지 하고 늘 자기를 점검할 수밖에 없지 않으냐. 자타의 간격 속에 덕이 되고, 본이 되어야지 하는 생활 속에서 살아야 함을 느끼는 것이기에 예수님의 교훈 속에 마5:24에서 예물을 드리려 할 때에 형제의 원망들을 거리가 생각나면 먼저 가서 화목하고 드리라 하였습니다. 기독교인들의 생활 속에서 자기 성찰을 먼저 하게 됩니다. 고로 고백 기도를 먼저 하게 되지요. *손가락질한다는 속담에서 검지 손가락을 향하다 보면 다른 손가락들은 나를 향하는 가락이 더 많지 않아요. 고로 남을 비방치 말라는 말씀도 있지요.
3] 번제단에 제물을 사른다. 자기를 살르는 일은 어려운 문제이다. 자기 부인부터 해야 하는 것이지요. 나는 죄인 이로소이다 고백이 먼저 나오지요. 예수님이 자기를 따르라면 자기를 부인하고 마16 - 나를 좇으라 하십니다. 바울이 편지를 보낼 때 자기는 그리스도의 종이라 합니다. 종은 자기 부인을 제일 먼저 해야 종이 됩니다.
4] 떡 상에 떡 놓는다. 몸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상징. 자기 몸을 드려서 사는, 개인 사업을 해도 공부를 해도 공무원이고 농군이고 다 하나님께 드려진 몸으로 활동이 되어야 함이지요 * 삼덕교회 장로님이 쓴 기독교와 경제를 책에서 기독교 경제는 두 가지로 하는데 먼저는 청빈 사상으로 장사를 하고 또한, 청부를 하라 해서 많이 벌라 함이지요. 기독교인들이 청빈은 아는데 청부를 몰라 고로 대기업가들이 잘 안 나와 삼성이나 엘지 대기업 속에 기독교인들이 못 들어감. 이는 청부자가 되라 함이 하나님의 복인데 여기에 도달하지 못한다. 미국의 초창기에 카네기 같은 대기업가가 한국에서는 못 나온다. 개신교도들이 성공하기를 하나님은 바랍니다 신28 - 에서 3대 복이 청부이다. 독 막스웨버 개신교 윤리와 자본주의 윤리 책 씀. 종교인이 빨리 성공한다. 기독교가 더 성공이 빠르고 개신교가 더 빨리 진출한다. 미국의 청교도들 캘빈교도들 집이 아직도 건재함.
5] 향로에 불을 피운다. 기도의 향을 피운다 함임. 기도에 향을 쉬지 않고 피워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되라 함이지요.
6] 휘장 넘어 지성소에 드나든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 간격이다. 자기를 살피고야 지성소에 들어간다. *아브라함을 벗이라 할 수 있어야 산다. 은혜를 받아서 송아지 피를 가지고서 휘장 속으로 대제사장이 들어가는 것처럼, 휘장을 ‘예수님의 은혜를 힘입어서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막혀 있는 이것을 피로 자유로이 들어가는 사죄와 창의와 새 생명의 거름이 되게 한다. 중간에 중보자가 주님이시다
7] 법궤를 모심. 최고 목적은 오직 주님을 영화롭게 섬김이다 주님을 늘 이같이 모신다. 구약교회 성공이 다윗 솔로몬 요시야 웃시아 에스라 때가 되었고, 신약 때도 초대교회나 예루살렘 교회가 큰 핍박 때에도 혹은 예루살렘 교인들이 흝어진 후에도 넓은 지역에다 이 씨앗이 각 곳에서 뿌리내려 로마교회가 칼타콤벨 굴에서도 어지러움을 감당했지요. 이 세력이 참 교회 역사를 감당하여 로마를 주 후 313년에 점령하는 큰 역사를 해냈습니다. 모든 신앙의 성공자들은 고난을 통해서 완전에 이르는 것을 간증하지요.
3 예수님 당시 예배형편 [3가지]
1] 내용보다 현식에 치중하는 때이다. 1-2 헤롯 성전을 지어오는, 그리고 외모 자랑은 많이 하나 이는 껍데기뿐이고, 환례 받은 민족이란 것으로 자랑하고,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자랑할 뿐이라 알맹이는 빠진 것이다. 고로, 하나님 바로 알고 상대했다면 그리스도 알게 되어 영접했을 것이란 것입니다. 그러나 구세주를 저버리고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을 2번 청결하는데, 요2:에서는 내 집을 장하는 소굴로 만들지 말라 하고 마21 - 십가가 전 1주간 두 번째는 강도의 굴혈로 만들었다 합니다. 오늘의 교회 형편 라오디게아 교회와 동일합니다. * 원래 역사적으로 국민의 수의 20%가 교인이 되면 형식이 썩였다는 때라고 합니다 사1:13 - 헛된 제물이라 하고 이는 너를 위한 것이지 나를 위함이냐 지적하고 헛된 제물이라 하고 말1:8에선 눈먼 것과 병든 제물을 가져오지 말고 차라리 스스로 성전 문을 닫아줬으면 한다고 지적합니다.
2] 거짓이 난무하다 가짜투성이라 서로 미워하고 죽이는 쟁탈하는 때이다. 저들은 예수님과 제자들을 미워하고 없는 트집을 잡아 죽이려 하고 백성들도 약자에게 겁주고 빼앗고 식구끼리 잡아 죽이고 고소하고 허다합니다.
3] 불법이 성행한다. 불법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거저 떡 잘라 먹듯하고 사회에 불법 충만으로 사랑이 식어진다. 사람은 말뿐이고 식어지는 때이다. 사랑이 충만하면 진리 충만 구원 충만 소망 충만이 됩니다. 초대교회 때에 행2:44 물건을 통용하고 모여서 떡을 떼며 찬미하였다 행4:34 사랑이 왜 식어지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였기에 그러하다.
* 우리가 붙들 것
a. 하나님의 사랑을 힘 있게 받아 가지자
사랑이 없음은 참 사랑은 하나님께 받아야 된다. *쌀독에서 인심 난다 함은 사랑이 풍부하니 그 사랑을 줄 수 있다. 이는 하나님을 열렬히 사랑하는 데서 받는다. 예수님의 본 요13 - 예수님이 십자가 전에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였다 하시면서 제자들의 발 씻고 가롯 유다도 선생으로 본을 보였다 하고 다시 교훈하기를 14:21 -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가 사랑을 받으리라 그들에게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을 준다. b.끝까지 사랑을 붙잡고 식어지지 않게 살 것입니다.
WAIC 미주교육위원장 안문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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