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철진 누가의사회 회장
누가연합의원 원장
하나님 아버지!
세상 온갖 유혹과 나의 욕정 앞에서 여지없이 무너져버리는 연약한 인간입니다.
단 하루도 죄에서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날마다 죄에 더러워지는 영혼입니다.
죄는 심한데 회개는 겨우 눈꼽만큼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찌하면.,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저의 의지로만은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성령님의 강한 인도하심을 기도드립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갈구합니다.
날마다 죽어지고 날마다 새로워지는 삶이 되길 간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만이라도 성결한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
온전히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이미 너무 더러워진 영혼이지만 이 아침의 짧은 회개로 깨끗함을 받고 싶습니다.
이제 아버지와 동행합니다.
오늘만은 단 한시도 아버지 손을 놓지 않겠습니다.
아버지도 제 손을 꼭 잡아 주시옵소서.
세상 흔들리고 사람들 모두 주님 떠나도 한결같은 믿음으로 아버지께 쓰임 받길 간구합니다.
오늘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고 축복의 통로가 되길 바라며 날 구원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newsforyou.kr/content.asp?idx=7203
'웨이크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문희목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0) | 2020.06.04 |
---|---|
[오필환목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0) | 2020.06.01 |
[노봉철목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0) | 2020.06.01 |
[박성헌목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0) | 2020.05.29 |
[정범호목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0) | 2020.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