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소식 (290)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슈아김목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오늘도 이 민족을 지켜주시고 붙잡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나라는 지금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교회가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주일예배를 포함해 주중 예배도 모이지 못하고 비대면으로 예배하라는 행정명령이 시행되어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며 성도들이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또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증가하면서 교회가 코로나의 주범인 듯 표적이되어 비난과 성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잘못이 교회인 우리에게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주님 뜻대로 살지 않을 때 국가적으로 큰 어려움과 위기를 겪었던 것처럼 지금 한국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외.. [곽호진목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살아계셔서 역사하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들에게 새 날과 새 아침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죽으나 사나 주님께 영광 돌리고 주님의 계획과 섭리 안에서 이 모든 것들이 주님의 뜻과 주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우리가 이 시간 돌이킬 수 있게 하여주시옵시고 이 환란과 어둠 속 에서도 오직 주님만이 깜깜한 흑암가운데 새벽 빛 이요! 저 막막하고 끝이 없는 풍랑 속 바닷길에 등대 빛이 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 드립니다. 주님께서 우리 같은 피조물에게 주신 사랑은 너무나 놀랍고 너무나 광대하셔서 어찌 감히 우리가 주님의 뜻을 논하겠습니까? 하지만 우리가 이 환란과 고통 속 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상고하여 깨달아 돌이키게 하옵소서!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 [김호연목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오늘날 우리가 전대미문의 코로나를 경험하면서 이 가운데 주의 음성을 듣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주께서 역사를 휘저으시고 일대 변화를 일으켜 바야흐로 새로운 시대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코로나가 일상이 되는 새로운 시대, 개인화와 단절이 더욱 극단화될 미래를 생각할 때, 우리는 연결하고 하나 되어 상생하는 천국 공동체를 세워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예배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하루가 멀다 하고 교회가 마치 코로나 확산의 주범인 것처럼 몰아가고 언론도 여기에 같이 춤을 춥니다. 대통령은 정부가 예배를 멈출 수 있다고 말합니다. 방역은 과학의 영역이고 신앙은 이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마치 랍사게가 히스기야 왕 앞에서 하나님을 모독한 것처럼(.. [김창복목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주님..주님 당신의 이름을 부르니 먼저 목이메어 옵니다. 오늘날 현상황이 당황스러워 눈물만 흐릅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더욱그리하자" (히10:24-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말자고 기도하며 모이기를 힘써서 그날이 가까울수록 그리하자고 했었는데 지금 현상황은 모이지말라고 난리들입니다. 주님 현재의 위기속에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주님만 불러봅니다 소망이 되어야할 교회는 정치적이념에 빠져서 세상과 함께 갈갈이 찢겨지고 말았습니다 세상의 온갖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예수님만 소망이고, 복음만 소망이고, 하나님나라만 소망인데 전하고 소리칠 방법이 없습니다. 주님 도와.. [임재하목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살아계셔서 오늘도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전 세계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성도들이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여름을 지나면서 많은 이들을 감염시키고 있어서 직장과 학교 가정이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학생들은 개강은 했으나, 온라인 수업으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체 우울감에 빠지고 무기력함에 어쩌지 못하며, 자영업자은 줄어든 수입으로 가정이 무너집니다. 이러한 위기의 중심에 교회발 확진자는 무수히 늘어나 재확산으로,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신뢰를 잃었습니다. 위기는 새로운 기회인 것을 압니다. 이 시기에 회개하며 주께 엎드리오니 교회를 긍휼히 여기시고 지켜보호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교회와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주소서. 코로나19 사태를 통하여 교회의 비대면예배 금지를 철회하게 하시고 교제가운데 .. [김준희목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주님께 간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범죄한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나 일생을 죄에 종노릇하다가 영원히 지옥불에 멸망할 운명이었던 죄인이었던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성경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는 거룩한 기업을 유업으로 주셨습니다. 이 크신 은혜를 어찌 감당할 수 있으며 이 놀라운 사랑을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특별히 이 나라 이 민족을 축복해주셔서 일제의 압제 속에 신음하던 이 땅에 선교사들을 보내주시고 복음으로 이 땅을 구원해주시고 치유해주셨습니다. 해방 후 공.. [이은호목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 이 시끄러운 세상에 동요되지 아니하고 주님의 평안속에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OVID-19 팬데믹을 통하여 저희들의 죄를 깨우쳐 회개할 수 있게 도와 주시고, 저희가 인내심을 비롯한 주님의 제자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들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다스리라 맡겨 주신 자연환경을 훼손하였음을 회개하며, 탐욕에 눈이 멀어 주변의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지 않고 나 자신을 먼저 생각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또한, 주님의 이름을 팔아 나와는 다른 이들을 정죄하는 일에 앞장서며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저희들의 이런 추한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는 그런 죄들을 짓지 않도록 저희들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비록 마스크 쓰.. [이연주목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하나님 아버지! 이제까지 겪어보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전염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위축되어 있고, 또한 우울한 가운데 있습니다. 예전의 평범한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했던가를 이제 서야 새삼 깨닫는 가운데 있습니다. 잃어버린 후에야 소중함을 깨닫는 연약한 인생임을 다시 한 번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마음껏 왕래하며 서로의 나라를 오가기도 했고, 원하기만 하면 사람들끼리 만나 함께 기뻐하며 웃고 즐기던 그 시절이 너무도 그립 습니다. 신속히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도록 연구진들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또한 감사를 잃어버렸던 저희들에게 작은 일상의 감사들을 되찾는 시간으로 인도 하소서. 아무리 과학과 의학이 발달된다 하더라도 우리 인간들이 교만하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높..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