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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육소식

[안문혁목사] 목회자 재교육24 - 뉴스포유

은혜로 보호 받는 자 5:1-12 [6]

1. 은혜란 말은 
은혜는 윗분이 아랫사람에게 주는 말로 하는 말인데 창조주가 피조물에게 주는 혜택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다윗은 기름 부음 받은 왕이지만 내 왕은 하나님이라 하십니다. 참으로 다윗의 위대성이 여기 있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다윗에게 약속함이 삼하 7:16에서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견고하겠다 해서 메시아의 약속을 연결됩니다. 權不十年 花無十日紅=열흘 동안 계속 피는 꽃이 없듯이 권력은 십 년 이상 못나기 영원한 권력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이 은혜를 주어야 감당하고 유지되고 발전되고 계승되고 손속이 된다 함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의뢰하고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성경에서 은혜란 말은 
1] 은혜는 하나의 구원과 관계된 말씀으로 창 6;8 노아에게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더라. 홍수를 대비해서 방주를 짓게 명했습니다.
2] 은혜는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와 보장이 되어있는 것인데 하나님 편에서 결정하지 인간으로는 불능하기에 하나님이 정함입니다. 롬 8:29  
3] 은혜의 결정권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영의 생명이 주격으로 연결이 되지 육의 생명으로는 은혜란 근처에도 못 가지요. 주님은 내가 너희를 택한 것이지 너희가 나를 택함이 아니라 합니다. 요 15:16  
4] 하나님은 은혜를 주고 싶은 분에게 주십니다. 눅 1:30 마리아에게 은혜를 입은 자라 하고 부활의 주님이 나타나실 때에 제자들에게 20:19에서는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합니다.
5] 은혜란 피조물이나 택함 받은 성도들은 특혜를 입은 사람으로 감격해야 합니다. 은혜로 안고서는 것, 숨 쉬고 기고 동작하는 모든 것, 다 하나님의 은혜받은 자들인데 하나님과 연관이 되어있는 자로 생각하면서 화답하며 감사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2. 은혜를 입은 자이나 너무 쉽게 잊어버립니다.
1] 세월이 지나다 보면 은혜를 잊어버려서 살게 되지요. 성경에서 보면 처음에 감격했다가 후에는 잊어버렸지요. 광야 이스라엘은 네 가지로 진행되는데 구원했을 때 [1] 찬송하다가 출 14장 홍해에서 [2] 원망하고 출 15:24 물로 출 16:10에서는 이스라엘이 잘못을 알고 호소 소리를 들어(호소 소리 속에는 원망도 회개와 감사 소리도 섞여있지요.) 만나와 메추리를 주어 먹게 하고 [3] 주를 시험해서 17:7 다시 아말렉으로 징계하고 [4] 출 17 회개하니 다시 구원해 주었다 이런 형식으로 반복되기를 민 14:22 10번이나 시험했다 합니다. *민 21:4에서도 처음에는 은혜로 감사하고 세월이 가면 점점 은혜는 잊고 원망으로 변하는 것인데 민족이 두 종류로 변하게 되지요. a. 하나는 많은 수가 원망으로 변하고 b. 소수나마 믿음의 사람들이 있는데 갈렙 같은 분은 광야에서 그래도 기다려보면서 왜 이런 어려움이 왔을까? 우리의 믿음이 약해서 강하게 만들고 은혜를 다시 사모하고 감사하고 의뢰하고 바라보게 하는 것으로 인내로 결실하는 훈련을 시키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게 한다. 감사와 기도를 하는 분들은 믿음의 합격선이 차면 또 다른 환경으로 바뀌면서 해결을 주더라 하는 것이지요. 대다수는 원망하니 해결되더라 함과 감사하니 해결되더라 하는 두 면으로 갈립니다. 큰 사망과 다른 하나는 생명으로 결과가 됩니다.
2] 신약에서도 동일합니다. 이런 방편을 비유로 설명해 주는데 마 20:17 포도원에서 일을 시킬 때 몇 차례 불려 일을 시키면 먼저 온 사람들이 은혜를 잊어버린다 합니다. 아침 6시에 9시에 3시에 11시에 네 차례 불려 일하게 했는데 주인이 나중에 1시간만 일한 자를 1달란트 주고 마지막에 첫 번째 일한 자에게 1달란트로 같이 주니 처음에 온 사람들이 원망해서 불만을 토로하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처음에는 감사하다가 시간 지나서 원망으로 변한 것인데 사실 날품팔이들은 하루 해에 일 못하면 저녁에 빈손으로 들어가면 식구들의 호구 직책을 어찌합니까? 매일 벌어야 먹고사는데 아니면 온 식구가 파리 날리게 되니 캄캄하지요. 이때는 일꾼으로 써줌 자체가 감사한 일이지요. 집에 식구가 어찌 되냐 근심이다. 감사만 하고 살뿐인데 처음에는 주인님 감사합니다 하고 출발하다가 그러나 오래가지 않아 [1] 처음에 좋다 하다가 [2] 점점 시간이 가면 원망하고 [3] 하나님이 진노하니 깨닫고 잘해야지 [4] 하다가 또 오래가지 않아 잊어버리는 현실이 됩니다. 여기서 성도들은 은혜를 넘치도록 받았다 함이 감사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세상 생활에서 두 흐름인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로 갈립니다. 
1] 자본주의는 자본주의는 애덤 스미스[Adam Smith]가 1776년 국부론 논문을 썼는데 부요 국가가 되면 인구 숫자가 아니라 국민의 창의론으로 개개인이 두뇌를 발달하게 해서 많은 생산을 더해지게 해야 하고 이를 공업과 이 더 발전하도록 백성들이 10분의 1을 투자를 많이 해주어야 함을 주장함에 여기 가장 매력을 가진 자들이 성도들이고 막스 웨버는 특별히 개신교 신자들이라 했지요. 국가가 부요해지면서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하게 하여야 한다 함입니다. 
서구 쪽에서 택해서 계속 성장과 발전을 하게 되니 기독교가 낳은 아들이 자본주의라 합니다. 새로운 개발과 투자를 해서 발전을 하게 됨인데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예술적 운동과 역사가 발전을 계속하게 됨이나 신 28장에서 선민에게 3대 탁월을 복으로 약속했습니다. 경제적 도덕적 신앙적으로 탁월하게 함이지요. 그러나 신앙적 발전으로 평등사회를 이루어야 되는데 신앙이 탁월하지 못하고 경제발전만 되면 천민자본주의가 되어 하나님께 책망과 심판을 받게 되는 결과가 되지요. 오늘의 유럽 사회가 이 결과가 된 셈이 되었습니다.
2] 독일의 칼 마르크스[Karl Heinrich Marx]가 1863년 칼 마르크스가 자본론을 썼어요. 칼 마르크스는 할아버지가 목사고 아버지는 장로인데도 경제 공평은 국가가 통제해야 한다 해서 애담 스미스와 반대로 경제이론을 폈습니다. 경제를 인간의 자유성을 막고 강제로 하다 보니 그 후 250년 후 공산주의는 가난한 국가로 자본주의는 부유한 국가로 갈림됩니다. 공산주의에서 종교는 아편이라 했고 자본주의는 인간의 자유와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해야 함에서 공산주의가 오히려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로 되어버렸지요. 인간들의 강압으로 평등사회를 만든다 해서 해본 결과 70의 기한으로 망해버리는데 인간 자유를 빼버리고 하나님의 경영 사상에서 배제해버리니 다 망해버림입니다. 다만 공산주의는 거짓말이 아주 능숙하고 유혹하는 방법이 마귀와 같은데 이들은 마귀가 자기 조상이기 때문이지요! 요 8:44 
*현재는 중국이나 북한이 인간 방법으로 빼앗아서 공산 잔재로 남아서 해보지만, 이 길은 하나님을 버리고 교회를 대적하기에 하나님께 버림받을 것으로 결과는 망함입니다. 망하기에 점점 망조로 가는 것입니다.
*한국은 단군이래 경제 부흥으로 가장 잘 살기는 하나 한국 사회를 보면 원망이 늘어나는 사회입니다. 일본보다 인구는 적으면서도 고소 고발 사건은 3배가 더 많다 합니다. 교회가 제구실을 못하고 교육이 잘못된 교육으로 빠져갑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으로 삶이 되어야 함을 절실히 느끼게 합니다.

4. 본장에서 은혜 됨을 찾고 복으로 삽시다. [본장중심]
1] 나의 왕이신 하나님 1-3 
다윗의 입장은 기름 부음 받은 이스라엘의 왕이지만, 힘없고 가장 낮은 상황 속에서 높으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1] 약속을 믿고 기도함이 참이고 진실입니다. [2] 아침에 들린다 함은 가장 먼저 인사하듯 하신다 함이고 [3] 하나님을 잘 알고 있는 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은 죄와 거짓과 속이는 자를 싫어하는 것을 알기에 하나님 알기를 힘썼던 자이다. 하나님과 관계는 끊어지지 않는 생명의 줄이라 하여 요 15장 나는 포도나무 너희는 가지라 요1서 4:10 너희가 나를 사랑한 것이 아니고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이라. 고로 너희는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요 6:57에서는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너희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부활의 주님으로 우리의 영이 중생이 되고 중생한 영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과 진리와 중생된 영은 영원히 똘똘 뭉쳐진 하나가 된 것입니다. 고전 6:17에서는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라 하였습니다. 주님이 빌 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한 성령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를 줄을 확신한다 하시고 갈 2:20-이제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산 것이라 하고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산 것이라 하십니다. (롬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2] 의로운 하나님 믿고 기도한다. 4-10 
하나님의 보좌권은 의와 공평입니다. 공정한 심판자이심을 믿는 다윗은 삶이 정직의 표본입니다. 다윗처럼 정직했다 안 했다 기준입니다. 왕상 3:6 왕상 9:4
정직이란 하나님의 심판대가 멀리 있지만 가까이 눈앞으로 끌어다가 놓고 생활했다 함입니다. 구원의 감격도 가까이 두고 심판도 눈앞에 두고 삶이 정직하란 말로 표현했습니다. 이미 성도들의 구원은 뿌리가 깊은 것입니다. [1] 하나님의 의지 속에서 설계한 의지 구원이 있습니다. [2] 하나님의 목적 구원이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예정 구원이 있습니다. [4] 하나님의 창조 구원이 있습니다. [5] 섭리 구원이 있습니다. [6] 그리스도의 대속 구원이 있습니다. [7] 중생 구원으로 기본 구원 하셨습니다. [8] 성화 구원을 시켜야 합니다. [9] 무궁 구원이 있습니다. (롬 9:13)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롬 9: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오늘 우리가 알고 있는 은혜는 영육으로 구분도 안 하고 소나기처럼 축복을 내리는 그런 은혜로 생각하기 쉽고 은혜자라는 사람들은 마구잡이로 축복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은혜를 오히려 모독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 것입니다. 고로 신학자들은 보따리 장사꾼의 물건처럼 싸구려 은혜는 교회의 치명적인 원수라 하기까지 합니다. 은혜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은혜란 말은 잠깐 받은 것을 말하지 않고 처음도 중간도 끝도 일생을 위해서 세워준 계획이고 뜻을 말하는 것입니다.(창 6:8) 노아는 은혜를 입었더라 하였는데 정상의 사람으로 세워서 호위를 받은 것입니다. 은혜를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획에 살기에 확신을 가지고 세상을 가장 자신 있게 사는 사람들입니다. 당당하게 사는 것입니다.
3] 주님이 나의 피난처라 함 11-이스라엘이 피난처가 때로 바뀌었습니다. 우상을 피난처로, 바알을 피난처로, 다른 큰 나라의 왕을 피난처로 함이 문제가 되어 버림당합니다. 창 15:1 아브라함은 내가 네 상급과 방패가 되어주마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가 되어야 안전합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 되면 (사 49:23) 열 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암행어사[조선시대 비밀수사단] 마패를 가지고 있으면 어떤 세력 앞에도 담력이 있지요. 마 10:32-33절에 보면 네가 어디서든지 나를 안다 하면 나도 하나님 앞에서 너를 안다 할 것이고
시 91:14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나를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어떤 게 사랑하는 것이요? 
4] 은혜의 하나님께 기도함 12- 하나님만이 은혜로 감당해 주신다. 
12-에서 은혜란 잠깐 받은 것을 말하지 않고 하나님이 그의 일생을 위해서 세워준 계획이고 뜻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로 기초도 최후도 다 은혜를 입은 사람은 변함없는 하나님의 대우와 호위를 받은 것입니다. 은혜를 입은 사람들의 생활을 잘 감당하고 승리하십시다.

 

WAIC 미주교육위원장 안문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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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혜란 말은 은혜는 윗분이 아랫사람에게 주는 말로 하는 말인데 창조주가 피조물에게 주는 혜택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다윗은 기름 부음 받은 왕이지만 내 왕은 하나님이라 하십니다. 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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