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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소식

[임미경목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할렐루야!
고단한 상황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오직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고 영광돌리며 살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살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 성삼위 하나님께 올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더러운 죄악의 사슬들이 하나님의 긍휼안에 있는 하늘 백성들에게 미친것을 보시고 계시지요.
우리는 답을 알지 못하기에 우왕좌왕 합니다.
혹여 나와 내 육으로 영으로 낳은 자녀들이 거짓의 영(왕상22:22)과 불법 악인들의 꾀와 죄인들의 길 오만한 선악과의 자리(시1:1)에 앉음으로 육체안에 갇혀(자아,옛습성) (롬1:23-32)불의,추악,탐욕,악의가 가득한자로 시기,살인,분쟁,사기 악독이 가득하여,수근수근하는 자로 비방과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능욕자로 교만하여 나를 자랑하며 악을 도모하는 우매함으로 배악(성도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불충한)하고 무정하여 무자비한 자였나를 되돌아보며
주의 백성들이 머물고 있는 고토가 동토가 되는듯 두려운 고통으로 성령님께 마음을 의탁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아버지 하나님께 회개함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 백성들 마음들이 하나님의 지식을 인식하지 못함인건지?
몇개월째 shutdown 되어버린 대면 예배가 다시 비대면으로 전환되어 준비해가던 예배자들은 힘겨워 합니다.
그러할지라도 참아름다운 삶의 거룩함이 아버지하나님 보좌에 다다르길 열망하며 이번 코로나19 획산으로 무너진 영세업의 소시민들의 눈물에 저의 마음도 촛물처럼 녹아 척박함으로 굳어져 가는거 아닌가 염려합니다.
일부의 방종으로 다분히 많은 이들이 기독교를 폄한의 종교로 매도하니 신실하게 진실하게 소금과 빛의 사역을 하는 귀한 사역자들이 가시덩쿨 엉겅퀴의 잣대에 차마 변명조차 할 수 없는 죄송함과 참담함으로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어리석음 미련함과 우매함을 끊어내길 간절히 희망 담아 바램의 기도를 올립니다.
이 땅 하나님의 백성들 불꽃같은 사역자들의 회개를 받으사 모든 가리워진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베푸시어 교회들과 이 땅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회복시켜 주옵소서!
하나님이 세우신 뜻안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능력안에서 고귀한 열매로 우리의 경내에 생명의 소출이 다시금 경성하여지므로
예배당에 묶여있지 않은 교회로서 영적 기능의 축복이 온누리에 편만하여 하나님의 영광안으로 들어가는 구별된 상속자들의 참아름다움이 돋보임으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칭찬받는 교회이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성령님 의지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마라나타!

임미경목사
전주 아름다운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