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8.15 광복절 아침입니다.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린 진정한 해방의 기쁨을 맛보고 있지 못합니다.
세상에 눌려있고 죄에 눌려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죄에서 자유함을 얻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죄에서 벗어나 구원함을 받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믿음이 부족합니다.
믿는데 순종이 없습니다.
말로만 믿고 순종은 세상에, 돈에, 권력에 복종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참 해방의 날이 되길 바랍니다.
온전히 죄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한 세상과는 자유로울 수 없기에 수많은 죄와 유혹에 둘러싸인 삶을 살아갑니다.
자주 죄의 돌부리에 걸려 넘어집니다.
그 때 마다 손을 내밀어 주시는 예수님입니다.
회개하고 주님의 손을 붙잡게 하시옵소서.
회개를 통하여 지은 죄에서 벗어나 주님의 품 안에서 온전한 자유함을 누리게 하시옵소서.
제 마음에 진정한 자유와 평화가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누가의사회 문철진회장
newsforyou.kr/content.asp?idx=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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