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수정전도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웨이크 데일리 기도 - 뉴스포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기나긴 장마로 인하여 하늘에 둑이 무너지면서 물 폭탄이 땅에 떨어지고

산천이 피폐하여 우울한 시국에

더하여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제적 어려움과 두려움이 우리의 가슴을 어둡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선택할 길은 오직 기도입니다

날이 갈수록 코로나가 확산되는 시점에 현장예배는 멀어지고

영상예배를 시행하고 있으나 주님과의 거리가 멀어짐을 회계합니다.

아삽도 중언부언한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을 불렀지만

오랜 시간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이 임재한 후에 기도가 달라지듯이

어려운때 일수록 우리에게도 읍조리는 기도라도 저절로

입 밖으로 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국은 우리를 연단시키려고 시험에 빠뜨리고 있는 하나님 아버지여!

고난을 이겨내게 하시고 영광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하여

즐겁고 기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자신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시고

나라를 위해 애통한 심정으로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파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는 우리에게 우울한 소리만 들려옵니다.

부동산세금 폭탄에 북한에 퍼주기식 정책과 코로나 전파자로 인한 정쟁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국에 모든 국민이 기뻐하는 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은총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정책을 펴는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의 영이 살아나게 도와주시고

국민이 편안한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통해서 말씀이 크게 들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두가 축복받는 날이 되도록 은총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에 영광만을 위해 예배하고 찬양하며 살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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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있음을 믿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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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정전도사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

웨이크 사이버신학원 재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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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foryou.kr/content.asp?idx=9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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